아산시, '5대 반칙 운전 근절'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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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5대 반칙 운전 근절'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3대 기초질서 확립 위해 교통안전 홍보 및 계도 등 펼쳐

  • 승인 2025-07-10 08:57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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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오세현)가 7월 9일 온양온천역 앞 광장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3대 기초질서(교통·생활·서민경제) 확립을 위한 '5대 반칙 운전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아산시, 아산경찰서, 아산시모범운전자회, 아산녹색어머니연합회, 아산시자율방범연합대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5대 반칙 운전(새치기 유턴·버스전용차로 위반·꼬리물기·끼어들기·비긴급 구급차 법규 위반)금지 ▲음주 운전 금지 ▲중앙선 침범 금지 등 운전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온양온천역 일대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 및 계도를 실시해 올바른 주차 질서 확립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오효근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대통령 지시사항(3대 기초질서 계도)에 따라 실시된 캠페인인 만큼 우리 시도 아산경찰서와 적극 협조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한 교통 질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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