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김장균 교수연구팀, 글로벌 다큐멘터리 Seaweed Stories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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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김장균 교수연구팀, 글로벌 다큐멘터리 Seaweed Stories에 소개

해조류 품종 개발 및 양식 연구

  • 승인 2025-07-10 14:4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Seaweed Stories 영상 중 일부 화면 (가운데 김장균 교수)
Seaweed Stories 영상 중 일부 화면 (가운데 김장균 교수)/제공=인천대
인천대학교는 해양학과 김장균 교수 연구팀의 해조류 양식 및 품종 개발 관련 연구가 글로벌 환경 다큐멘터리 Seaweed Stories에 한국 대표 사례로 소개되었다고 10일 밝혔다.

Seaweed Stories는 해조류를 활용한 자연 기반 솔루션이 어떻게 기후변화, 해양 생태계 붕괴, 플라스틱 오염 등 복합적인 환경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세계 각국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조명한 작품이다. 헐리우드 배우 포레스트 휘태커(Forest Whitaker)가 나레이션을 맡고 제이크 섬너(Jake Sumner)가 감독과 프로듀서를 맡아 제작됐다. 이 작품은 Lonely Whale가 기획하고, Re:wild와 협력 공동 제작됐다.

이 영상에서는 "한국의 한 과학자가 변화하는 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해조류 품종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개와 함께 김장균 교수팀의 해조류 품종 개발 및 양식 기술 연구가 클로즈업되며, 기후 적응력이 높은 해조류를 선택·육종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양식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기후위기 대응 전략의 핵심 중 하나로 소개된다.

김장균 교수는 "해조류 양식은 식량과 에너지, 탄소중립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미래 산업"이라며 "이번 다큐멘터리를 계기로 한국의 해조류 연구가 국제적으로 조명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고 밝혔다.

Seaweed Stories는 현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단독 스트리밍되고 있으며, 알래스카항공과 하와이언항공의 기내 상영작으로도 채택되었다. 또한, Kinema 플랫폼을 통해 커뮤니티와 기업 대상 상영도 가능하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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