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문화재단, 중장년 인문학 프로그램 ‘제물포 인문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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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문화재단, 중장년 인문학 프로그램 ‘제물포 인문학당’

“인문학으로 ‘나’의 다음 이야기를 탐구하다”
8월 1일~11월 29일까지 내리마루문화쉼터

  • 승인 2025-07-22 10:2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8-1 홍보물 (중장년 대상 제물포 인문학당 포스터)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8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내리마루문화쉼터에서 중장년 인문학 프로그램 '제물포 인문학당'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2025년 인문정신문화 사회적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인천 중구가 가진 문화자원을 중심으로 특별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인문학으로 탐구하는 나의 다음 이야기'를 주제로 문학, 역사, 철학,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함께한다.

특히 인천 개항장의 역사와 문화, 가치를 중심으로 ▲(이주개항) 제물포, 개항의 역사 ▲(개항미식) 개항장의 음식과 건축 ▲(마음개항) 포용과 실천의 인문학이 8강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근대 동아시아와 한국 ▲자기돌봄의 트렌드 속 우리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로 배우는 이집트 문명과 역사 ▲한국 대중문화의 현재 ▲한국어의 기원과 발자취 ▲기후변화 속 현대사회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마련돼 있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제물포 문화학당은 중장년을 중심으로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라며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지속해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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