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공룡엑스포 군민스태프 127명 모집

  • 전국
  • 부산/영남

고성군, 공룡엑스포 군민스태프 127명 모집

10월 1일부터 40일간 운영, 전시·교통·식음 등 6개 분야

  • 승인 2025-07-24 10:28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함께할 군민스태프 모집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함께할 군민스태프 모집<제공=고성군>
경남 고성군이 '2025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군민스태프 127명을 모집한다.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리는 엑스포를 위해 6개 분야 스태프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통상근무자 77명, 휴일근무자 50명이며, 전시관 안내부터 교통 안내, 식음시설 운영까지 전반에 배치된다.

근무 형태는 주 5일제 통상근무와 주말·공휴일 중심 휴일 근무로 나뉜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군민이며, 부모가 고성군에 거주하는 대학생도 지원 가능하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하며, 접수는 7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엑스포는 '공룡과 함께 춤을'을 주제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익룡 비행 재현, 공룡 퍼레이드, 서커스와 불꽃쇼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군민참여형 운영은 지역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방식이지만, 단기 운영인력에 대한 교육의 내실과 사후 관리 체계는 보완이 요구된다.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인력 시스템으로 확장하려면, 단발성 동원 방식이 아닌 연중 순환형 관광자원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가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온다.

공룡은 40일간 춤추지만, 관광은 그 이후에도 남는다.

지속되는 감동을 위해선, 구조도 함께 진화해야 한다.
고성=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용갑, 택시운송법·조세특례 개정안 발의… 택시 상생 3법 완성
  2.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3.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 입학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4. 천안시, 물총새공원 주차장 조성안 주민설명회 개최
  5. 황운하 “6월 개헌 위해 여야 국회 개헌특위 구성에 나서달라”
  1. 첼리스트 이나영, '보헤미안' 공연으로 음악적 깊이 선보인다
  2. 박범계, 6·3 지방선거 불출마… "통합 논의 멈춰, 책임 통감"
  3. 윤기식 "동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4.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5. 대전농협, '백설기데이' 홍보 캠페인 진행

헤드라인 뉴스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방파제 테트라포드(tetrapod)는 어떤 기준으로 설치될까? 지난 12일 오후에 찾은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수리실험동에선 해양구조물과 장비 등을 설치·운영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었다. 일상 속 당연시 여겨온 해양 구조물들의 설치 배경엔 수백번, 수천번 끈질긴 연구 끝 최적의 장비 규격을 찾아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원들의 끈질긴 노력이 숨어 있다.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내 4005㎡ 규모의 수리실험동은 파도나 흐름을 인공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는 실험시설을 갖추고 있..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남·북, 대전까지 통합해서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 행정체계를 만들어볼 거냐는 한번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첨단·바이오 산업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이라는 주제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에서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이 “급정거를 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도시들이 경쟁력을 올리려면 광역화가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청도 지금 대전, 세종, 충남·북으로 많이 나누어져 있는데, 지역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지역연합..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올해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서울권을 제외한 지역 의대 모집 정원이 늘어남에 따라 충청권 7개 의과대학이 총 118명을 증원한다. 지역 거점 국립대인 충남대는 27명, 충북대는 39명이 늘어 각각 137명, 88명을 모집하고, 건양대와 순천향대 등 5개 사립 의대 역시 52명을 증원해 314명을 선발한다. 13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7학년도~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2027학년도 지역 의대 32곳의 신입생 모집정원 증원 규모는 총 490명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