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학교 밖 청소년‘꿈씨 인스타툰’체험교실 수료식 성료

  • 경제/과학
  • IT/과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학교 밖 청소년‘꿈씨 인스타툰’체험교실 수료식 성료

꿈드림이 직접 만든 ‘꿈씨 인스타툰’, 대전시 SNS‘꿈씨네 대전생활’을 통해 연재 예정

  • 승인 2025-07-25 15:27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사진) 웹툰체험교실 02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학교 밖 청소년(꿈드림)의 진로 탐색 및 창작체험을 위해 마련된'웹툰 체험교실'의 수료식 행사를 24일 대전 웹툰캠퍼스에서 진행했다.(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학교 밖 청소년(꿈드림)의 진로 탐색 및 창작체험을 위해 마련된'웹툰 체험교실'의 수료식 행사를 24일 대전 웹툰캠퍼스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웹툰에 관심이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5년 6월 27일부터 7월 24일까지 5주간 진행되었다. 강사진으로는 우송정보대 웹툰학과 교수이자 카카오페이지 <하수도> 작가인 정성우(갈까막E) 교수와 네이버웹툰 <울어주세요, 황태자님!> 작가인 성주연(Duck담) 교수가 참여하였다.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경험을 녹여낸 '인스타툰'을 제작하였다. 특히,'꿈씨 패밀리'캐릭터를 활용하여 창작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꿈씨 인스타툰'은 대전시에서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페이지 '꿈씨네 대전생활(@kumssi_family)'에서 8월부터 10월까지 연재될 예정이다.

수료식에서는 교육에 성실히 참여한 3명의 청소년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또한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을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은학 원장은 "이번 체험교실이 창작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꿈드림(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콘텐츠 분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3년 대전광역시·서구·유성구 3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5년 대전청소년위캔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원도심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향유 및 진로탐색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융위·개보위' 때늦은 세종 이전설… 행정수도 남은 퍼즐은
  2. "사방이 막힌다", 서산 석림6통 주민들, 40년 생활도로 통행권 대책 호소
  3. 과천 경마공원 부분 개발… 시민과 노동계 강력 반발
  4. 진주시, 진주성 밤을 빛으로 채운다
  5.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주민 상담 지원…20일 2차 컨설팅
  1. 논산딸기축제, ‘한국 대표 축제’ 특산물 부문 전국 1위 기염
  2. 천안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 11년째 따뜻한 마음 전해
  3.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4. 천안교육지원청, 을지연습 국민참여 안보퀴즈 이벤트 운영
  5. 천안시, K-컬처박람회 안전관리계획 심의…인파·기상 대책 점검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공주대 통합교명 ‘충남대’…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둔다

충남대·공주대 통합교명 ‘충남대’…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둔다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가 통합 대학의 교명을 '충남대학교'로 결정했다. 법적·행정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하고 통합본부는 대전과 공주에 두기로 하면서 양 대학의 통합 논의가 구성원 동의 절차를 앞두게 됐다. 양 대학은 지난 13일 제3차 통합위원회를 열고 교명과 본부 위치 등 그동안 논의해 온 주요 쟁점에 대한 잠정 조정안을 마련했다. 통합 과정에서 교명은 양 지역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핵심 쟁점이었다. 특히 공주지역에서는 국립공주대라는 교명이 사라지는 데 대한 우려도 적지 않았다. 양 대학은 이번 통합교명에 대전과 충남을 아우르..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대전시가 산업단지 500만 평 조성 마스터플랜의 핵심이었으나 KDI 예비타당성 조사 문턱을 넘지 못한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사업'을 재도전한다. 산단 규모를 축소하고 입주 업종을 확대해 사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기반이 취약해 정부의 반도체 주요 정책에서 대전이 들러리 신세로 전락한 만큼 지역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속도를 내야 할 시점이다. 17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현재 대전시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나노반도체 국가 산단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연내 재신청을 위해 규모 조정 후 사업 계획을 보완..

10년 후 성장 디딤돌 `7대 프로젝트` 대덕특구 R&D 임무될듯
10년 후 성장 디딤돌 '7대 프로젝트' 대덕특구 R&D 임무될듯

10~20년 후 경제성장 동력이 될 정부의 7대 과학과제로 구성된 시드(SEED) 프로젝트가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기관이 이미 수행 중이거나 중요한 장래 목표를 다수 포함하면서 대덕특구가 다시 중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프로젝트를 최근 발표하고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재생에너지 등을 양자, 우주항공, 첨단 바이오와 함께 장래 경제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프로젝트로 선정했다. SMR은 인공지능(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탄소중립 목표 달성이라는 과제가 맞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 가을옷 입은 마네킹 가을옷 입은 마네킹

  •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고속도로 곳곳 정체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고속도로 곳곳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