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우리병원 박철웅 원장, 인도 콜카타 학술대회 척추내시경 화상강연

  • 사회/교육
  • 건강/의료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원장, 인도 콜카타 학술대회 척추내시경 화상강연

양방향척추내시경 활용 경막내척수외 종양 제거 강연

  • 승인 2025-07-26 21:12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2025 아시아  양방향척추내시경 국제 학술대회 ZOOM 발표사진1
박철웅 대전우리병원 대표원장이 인도 콜카타 국제학술대회에 온라인 화상으로 강연을 실시했다.  (사진=대전우리병원 제공)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대표원장은 7월 25일부터 이틀간 인도 콜카타에서 열린 '아시아 양방향 척추내시경 국제 학술대회 2025'에 초청받아 온라인 강연했다.

박철웅 대표원장은 '양방향척추내시경수술법을 이용한 경막내척수외 종양 제거의 임상 경험: 단계별 수술기법과 노하우 소개'라는 주제로 온라인 화상 발표로 학술대회에 참여했다.

그는 이번 발표에서 양방향척추내시경수술기법을 활용한 경막내척수외 종양 제거 수술의 실제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수술 접근 경로 설정부터 경막 절개, 종양 적출, 회복 과정까지 단계별 술기와 안전성 확보 전략을 체계적으로 공유했다.

고난도 수술에서 양방향척추내시경수술기법이 제공하는 광시야 확보 및 정밀한 미세 조작의 장점을 중심으로 소개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박철웅 대표원장은 "경막내척수외 종양은 척수와 신경을 건드릴 수 있는 민감한 부위에 위치해 있어 고도의 기술이 요구된다"며 "양방향척추내시경수술기법은 최소침습으로도 충분한 시야와 작업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환자의 회복과 결과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박철웅 박사는 지난 1월 세계양방향척추내시경협회 아메리카 창립총회에 초청받아 미국에 다녀오고, 2월에는 필리핀에서 한국의 양방향 척수내시경을 강연하는 등 올해 12차례 해외세미나에 초청받아 다녀왔다. 오는 8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AIIMS 뉴델리 신경외과 설립 61주년 기념 제13회 연례 척추 워크숍 및 생중계 수술 학술대회에 초청받아, 인도 의사들과 교류를 가질 예정이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3.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4. (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
  5.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1. ‘한화 키즈’ 민주홍, 꿈꾸던 한화 마운드 향해 첫발
  2. 주탑재위성 네온샛 5기 낳은 KAIST 우주연구원…첫 양산형 군집위성 개발사례
  3.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4. 대전교육청 구글 교육용 계정 비밀번호 무단변경…피해 파악 나서
  5. 위기브,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 '400억' 돌파

헤드라인 뉴스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국민적 관심 속에 우주발사에 성공한 누리호를 면면히 들여다보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연구자들의 땀이 배어있다. 주탑재 위성이면서 누리호 5차 발사의 제1 목적인 네온샛 5기(2~6호)는 KAIST 우주연구원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주관하고 지상시스템과 검보정 그리고 활용시스템 개발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맡았다. 여기에 고도 570㎞에서 지구를 해상도 흑백 1m, 컬러 4m 최고 수준으로 관찰할 수 있는 전자광학카메라는 대전 우주광학기업 쎄트렉아이의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누리호의 주탑재 위성이 군집으로 구성된 건 이번이 처..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