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혹서기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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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혹서기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총력

폭염 지원 물품(음료 및 다과) 제공
야외작업 중 주기적인 휴식 중요성 강조

  • 승인 2025-07-27 09:1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사진2) 인천항만공사 직원들이 인천항 방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25일 국제여객터미널 입주기관 및 부두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품 제공과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캠페인은 최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혹서기 온열 질환 예방의 일환으로 야외작업이 많은 국제여객터미널 입주기관 및 국제여객부두 작업자 등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IPA는 야외작업시 규칙적인 물섭취, 그늘막·냉방장치 설치 등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5대 수칙을 안내하고 함께 준비된 제조 음료 및 다과를 제공했다.

IPA는 체감온도 33℃ 이상 폭염작업 시 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을 권장하고 있으며 온열질환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객터미널 야외 작업 일용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쿨링 패치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김상기 IPA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안전 캠페인 및 물품 지원은 무더위 속에서도 인천항의 물류와 해양관광 발전을 위해 힘쓰는 근로자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항 여객터미널 현장 근로자들이 혹서기 폭염을 극복하는데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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