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RISE사업단 현판식·발대식… 지역상생 혁신 생태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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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RISE사업단 현판식·발대식… 지역상생 혁신 생태계 본격화

현장인재·취업지원·창업·교육협력 등 8개과제
대학·지자체·산업계 협력체계 강화 방안 공유

  • 승인 2025-09-10 17:28
  • 신문게재 2025-09-11 6면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라이즈
9월 9일 목원대 산학협력관 1층 로비에서 열린 목원대 RISE사업단 현판식에서 대학 관계자들이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목원대 제공
목원대가 지역과 대학의 상생을 위한 혁신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목원대는 9월 9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의 실행 출발점인 라이즈사업단 현판식과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혁신 인재 양성과 지역문제 해결을 통해 지역에서 인정받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속 가능한 지산학연 협력의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았다.

앞서 9월 1월 목원대는 라이즈 이행을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로 사업단을 발족해 조직을 구성하고 사업계획과 성과체계를 확정했다. 목원대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8개 단위과제는 현장인재 양성, 얼리버드 취업지원, 지역창업 촉진, 대학 간 교육협력, 지역자원 산학협력, 시민 평생교육, 외국인 교육과 정주도시 구축, 지역현안 해결 및 꿀잼도시 조성이다.

현판식은 대학 내 산학협력관에서 열렸으며 이희학 총장과 정철호 라이즈사업단장,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판 제막을 했다. 이어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목원대 관계자와 단위과제 전문위원, 산학협력 관계자, 가족기업 대표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전략과 사업단 소개, 단위과제와 프로그램 설명이 진행됐다.

정철호 사업단장은 "라이즈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혁신 인재를 양성하고 지산학연 협력의 중추로서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고, 이희학 총장은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혁신 생태계가 잘 구축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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