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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경찰청 | 
광주경찰은 도립대 모 학과장이 무자격 강사에게 강의를 배정하고 강의료 일부를 그로부터 돌려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증거물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뿐 아니라 특정 학과 정원 미달 문제를 피하기 위해 가짜 학생을 유치해 등록금을 지급했다는 의혹 또한 제기돼 이와 관련한 사실관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광주경찰의 이날 압수수색과 별도로 전남경찰청도 도립대 산하 모 사업단 관계자의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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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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