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토양오염 우려 지역 21곳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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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토양오염 우려 지역 21곳 실태조사

토양오염 환경 피해 사전 예방
주기적 오염유발 시설 점검 시행

  • 승인 2025-09-13 11:4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인천 서구, 토양오염 우려 지역 21곳 실태조사 실시
인천시 서구는 최근 산업단지, 공장, 주유소, 골프장 등 토양오염 우려 지역 21개소 대상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서구는 채취한 토양시료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 분석을 의뢰했으며, 오염원 종류에 따라 중금속류·유류·유기용제 등 23개 항목별로 분석될 예정이다.

구는 분석 결과에 따라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한 각 업장에 대해서는 정화책임자에게 토양정밀조사를 시행할 것을 알리고, 오염된 토양을 정화·복원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토양오염에 따른 환경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자, 실태조사를 진행했다"며 "토양오염은 다른 오염에 비해 복구에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주기적으로 오염유발 시설을 점검하고 실태조사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된 실태조사 결과는 추후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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