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한국예술문화명인 충청지회 명인전 성황리에 개최

  • 충청
  • 서산시

제6회 한국예술문화명인 충청지회 명인전 성황리에 개최

서산문화회관에서 수준 높은 작품들 전시
이웃사랑 쌀 기탁으로 사랑과 나눔 실천도

  • 승인 2025-09-14 21:2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914211010
한국예술문화명인 충청지회는 서산문화회관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제6회 명인전을 개최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였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0914210954
한국예술문화명인 충청지회는 서산문화회관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제6회 명인전을 개최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였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0914211026
한국예술문화명인 충청지회는 서산문화회관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제6회 명인전을 개최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였다.(사진=서산시 제공)
한국예술문화명인 충청지회(지회장 최차열)는 서산문화회관에서 제6회 명인전을 개최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예술의 깊은 울림을 전하며,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명인들은 예술적 성취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쌀을 기탁, 전시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최차열 충청지회 회장은 "예술은 사람의 마음을 풍요롭게 할 뿐만 아니라 나눔으로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낸다"며 "이번 명인전을 통해 충청의 예술혼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축사에서 "명인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작품들이 시민들의 마음을 울리고, 서산의 문화적 품격을 더욱 높이고 있다"며 "시에서도 지역 예술인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은 "예술은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겨주었고, 나눔까지 실천하는 모습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 의회에서도 예술·문화 발전을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출품 명인 A 씨는 "작품을 통해 제 삶의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시를 찾은 한 관람객은 "작품마다 깊은 울림이 있어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예술과 나눔이 함께하는 이번 명인전이 서산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 관계자는 "이번 명인전은 작품 전시를 넘어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 그리고 나눔의 의미를 동시에 보여준 뜻깊은 행사"라고 평가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2. '토박이도 몰랐던 상장도시 대전'... 지수로 기업과 시민 미래 잇는다
  3.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4. 행정통합 정국 與野 지방선거 전략 보인다
  5. "현장실습부터 생성형AI 기술까지 재취업 정조준"
  1. 사랑의열매에 성금기탁한 대덕대부속어린이집
  2. [세상속으로]“일터의 노동자가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3. 한밭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노인여가지도 프로그램' 개강식
  4. 올해 첫 대전 화재 사망사고 발생… "봄철 산불 더 주의해야"
  5. 차기 총장 선임 못한 KAIST, 이광형 총장 사의에 리더십 공백까지

헤드라인 뉴스


말로는 지역발전 실제론 정쟁난무…충청 與野 실망만 안겼다

말로는 지역발전 실제론 정쟁난무…충청 與野 실망만 안겼다

충청 여야가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백년대계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를 서로를 헐뜯는 정쟁의 장으로 전락시켰다는 비판이다.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균형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입을 모았지만, 정작 지방선거를 앞둔 당리당략 속 이전투구로 지역민에게 실망감만 안겼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종료되는 2월 국회에선 결국 대전·충남과 대구·경북의 행정통합법을 처리하지 못했다. 특히 대전·충남의 경우 특례 조항을 둘러싼 여야의 이견과 지역사회 반발이 겹치며 입법화를 위한 9부 능선인 법사위 문턱도 넘지 못했다. 여야 모두 행정통합이라는..

중동 정세 혼란에 두바이 경유 여행객 발만 동동... 수수료물까 전전긍긍
중동 정세 혼란에 두바이 경유 여행객 발만 동동... 수수료물까 전전긍긍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정세가 혼란에 빠지면서 두바이를 경유해 신혼여행과 어학연수 등을 계획한 이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항공편이 정상 운항하더라도 심리적 불안으로 취소하게 되면 수십만 원대의 위약금을 부담해야 하고, 호텔 등은 환불 규정이 까다로워 전액 환불이 어려워 발만 동동 구르는 실정이다. 3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이란발 중동 정세 악화로 두바이를 포함한 중동 노선 항공편이 회항·결항하면서 해외여행을 앞둔 신혼부부와 어학연수를 계획한 이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두바이는 유럽과 몰디브, 아프리카 등으로 향하는 대표적..

집현동 공동캠퍼스 1단계 완성… 충남대 의과대 입주 스타트
집현동 공동캠퍼스 1단계 완성… 충남대 의과대 입주 스타트

집현동 세종공동캠퍼스가 충남대 의과대 본격 입주와 함께 활성화 시동을 건다. 당초 2024년 9월 캠퍼스 개교 이후 2025년 상반기 입주를 앞뒀으나 의료 파업 등의 여파에 밀려 1년여 지연된 채 정상화 국면을 맞이했다. 세종공동캠퍼스는 이로써 서울대 행정·정책대학원과 한국개발연구원(KDI) 행정·정책대학원(국가정책학 및 공공정책데이터사이언스), 한밭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충북대 수의학과에 이어 새로운 진용에 놓이게 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3월 3일부터 충남대 의과대학의 본격 입주 소식을 알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