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래 유성구의원, 2025 지방의정대상 입법활동 부문 대상

  • 정치/행정
  • 대전

이희래 유성구의원, 2025 지방의정대상 입법활동 부문 대상

보이스피싱 등으로부터 구민 재산 보호에 힘써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 관한 조례안

  • 승인 2025-09-15 16:57
  • 신문게재 2025-09-16 10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2025 지방의정대상
대전 유성구의회는 이희래 의원(윤리특별위원장)이 법률저널이 주관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5 지방의정대상' 입법활동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5일 밝혔다.
대전 유성구의회는 이희래 의원(윤리특별위원장)이 법률저널이 주관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5 지방의정대상' 입법활동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2025 지방의정대상'은 전국 광역·기초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공익성·실효성·창의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의원과 우수 의원연구단체를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희래 의원은 앞서 '대전시 유성구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에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로부터 구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대상'을 수상했다.

이 조례는 이희래 의원이 주관한 정책토론회와 5분 발언 등을 통해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 시스템 구축, 취약계층에 대한 체계적 관리, 유관기관과의 민·관 협력 강화 등이 담겨 있으며, 이를 통해 구민들의 재산 보호와 범죄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희래 의원은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전기통신금융사기는 갈수록 수법이 교묘해지는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마련이 시급해 조례를 제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가을 꽃게잡이 본격 시작
  2. [사진기사]태안 청산수목원·천리포수목원, 가을의 전령사 팜파스 그래스 개화
  3.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4. 대전 트램 공사현장서 60대 작업자 3명 감전
  5. [날씨] 충청권 오전 비·오후 소나기…낮 최고 33도
  1. 대전국세청 "국민공감, 공정세정 펼친다"
  2. 갤러리아타임월드, ‘사랑의 빵 나누기’ 후원금 전달
  3.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4.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5. 한국영상대, 29일 '게임·애니·VFX 계열' 입시 상담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군 공항 추가 배치 결사 반대" 서산, 광주공항 분산배치 반발

"군 공항 추가 배치 결사 반대" 서산, 광주공항 분산배치 반발

충남 서산시 해미면 주민들이 광주 군 공항 전력의 서산 분산배치 검토 소식에 강하게 반발하며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서산 해미면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은 20일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칭 '광주공항 분산배치 대책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주민들의 반대 입장을 확인하는 한편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정부가 광주 제1전투비행단 예하 3개 비행대대를 서산·충주·예천 등으로 분산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알려진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서산시 해미면 지역은 현재도 제20전투비행장 주변에 위치해 전투기 등 군용항..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경찰을 사칭해 오피스텔에 침입한 뒤 온라인 사행성 사이트 운영자를 집단 폭행하고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강도상해 혐의로 A(30대)씨 등 6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10일 오전 2시께 대전 서구 만년동의 한 오피스텔에 침입해 온라인 사행성 사이트 업자인 B(20대)씨를 폭행한 뒤 현금 3100만 원과 130만 원 상당의 컴퓨터 본체 2대 등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20~30대인 이들은 평소 A씨를 중심으로 '자금이 모..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대전 서구가 골목형상점가 13곳을 추가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했다. 서구는 20일 구청 보라매실에서 신규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교부식을 열었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 15개 이상이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 조직의 신청과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크로바쇼핑센터, 둥지수정상가, 둔산3동근린상가, 도안골, 도안호수공원, 도안우미, 관저상가, 파워존, 도마사거리, 도마달, 복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