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 SK하이닉스 주변지역 지원사업 발굴 나서

  • 전국
  • 수도권

이천시의회, SK하이닉스 주변지역 지원사업 발굴 나서

  • 승인 2025-10-03 02:16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IMGE9862-1 (1)
이천 하이닉스 주변지역 지원사업 발굴 및 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이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이천시 지역발전 연구회(회장 김하식)'가 2일 이천시 하이닉스 주변지역 지원사업 발굴 및 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 보고회는 김하식 연구회 회장을 비롯한 연구회 회원과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재정경제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해 연구 개요, 조사 및 연구 계획, 과업 추진체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오랜 기간 이천 경제를 굳건히 지탱해 온 SK하이닉스의 지속적 성장과 함께 인근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과 상생 가능한 지역사회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하이닉스 주변 지역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지원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며,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80일간이다.

김하식 회장은 "현재 SK하이닉스 주변은 편의시설과 문화시설이 부족하고 교통 여건도 복잡해 주민들의 일상에 여러 제약이 따르고 있다"며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 간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SK하이닉스 인근 지역의 잠재력 있는 산업과 사업을 발굴하여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과 지역사회와 기업의 상생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용역은 sk하이닉스 인근 지역 현황과 함께 인프라의 강점 및 약점 분석, 이천시민 및 하이닉스 직원의 의견 수렴을 통한 지원방안 도출, 그리고 타 지자체 정책 벤치마킹 조사와 분석 등 다양한 측면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 확정 연기… 집현동서 제동
  2. '행정수도특별법' 미래 불투명… 김종민 의원 역할론 중요
  3. 이장우 대전시장 "저의 4년과 상대후보의 4년을 비교해 달라"
  4. 이준석 "세종 행정수도 압도적 완성"…하헌휘 시장 후보 지원사격
  5. 김인엽 세종교육감 예비후보 "세종을 글로벌 교육 수도로"
  1. "중증화상·중독·사지절단 응급진료 역량 확충 필요"…대전·세종 응급실 진료 분석해보니
  2. 대전 구청장 선거전 본격화…현역 "수성" vs 도전자 "변화"
  3. 청주교도소 특별사법경찰대장 박경민 대전교정청 '이달의 모범교관'
  4. 민주당, 충남 아산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전은수 영입
  5. 정치색 없다는데…교육감 선거 진영 프레임 반복

헤드라인 뉴스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29일 오전 9시 30분께 대전 용소네거리. 출근길 정체는 어느 정도 빠졌지만 주택가에서 도안동로와 건양대병원 방면으로 빠져나가려는 우회전 차량 흐름은 적지 않았다. 차량 대부분은 속도를 조금 줄인 뒤 그대로 우회전했다. 바퀴가 완전히 멈춰 선 차량은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가 시행된 지 시간이 흘렀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서행'과 '일시정지'의 경계가 흐릿했다. 분위기가 달라진 건 오전 9시 36분께였다. 우회전 일시정지 집중단속을 앞두고 경찰 차량과 경찰관들이 교차로 주변에 모습을 드러내자 우회전 차량들이 눈..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