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다문화] 추석, 아이와 함께 오란다 강정 만들며 전통의 맛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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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다문화] 추석, 아이와 함께 오란다 강정 만들며 전통의 맛 즐기기

중국 월병 대신 선택한 오란다 강정의 매력

  • 승인 2025-11-16 11:33
  • 신문게재 2025-01-18 1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6. 오란다 만들기 사진1
추석을 맞아 전통 간식인 오란다 강정을 아이와 함께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오란다 강정은 간단한 재료로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어 추석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2025년 추석을 맞아 전통 간식 오란다 강정을 만들었다. 작년에는 중국의 월병을 만들었지만, 재료가 복잡하고 오븐이 필요해 집에서 만들기 어려웠다. 반면 오란다는 간편한 재료로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어 접근성이 좋다. 이번에는 아이와 함께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오란다 강정만 준비했지만, 튀밥을 이용한 쌀강정이나 깨를 이용한 강정도 만들 수 있다.



6. 오란다 만들기 사진2
오란다 강정의 재료는 오란다 과자, 조청, 깨, 식용유다. 먼저 넓고 둥근 그릇에 오란다 과자를 넣고 조청을 조금씩 넣어 과자가 뭉쳐지도록 한다. 동그란 실리콘 틀에 기름을 살짝 바르고 반죽해 둔 오란다를 넣는다. 틀에 넣은 오란다는 냉장고에 10분 정도 굳힌 후 꺼내 윗부분에 깨를 살짝 뿌려준다.

이번 추석을 맞아 아이와 함께 강정을 만들며 중국의 중추절과 한국의 추석을 비교해 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통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문화적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된다. 오란다 강정은 간단한 재료와 과정으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 추석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허민지 명예기자(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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