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다문화] 교복 순환, 고민 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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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문화] 교복 순환, 고민 종점

  • 승인 2025-11-16 11:44
  • 신문게재 2025-01-18 1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교복 구매는 언제나 학부모의 고민이다. 아이의 키를 따라 사야 하는데 아이가 얼마만큼 클지 알 수가 없어서 맞는 교복을 살지 몇 치수 큰 것 살지는 항상 고민이 되는 부분이다. 맞는 것 사면 아이의 성장에 따라 자주 바꾸게 되고 구매비도 많이 들고 큰 걸 사면 움직임이 불편한 걱정하기 때문이다.

최근에 중국 쩡조우시 한 초등학교 신입생 등교 시 "꽁짜 교복"을 수령 하는 행동은 사람들의 찬성을 얻었다. 자원을 아끼며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이다. 교복은 보통 입학할 때 통일하게 학교에서 구매하고 학년 올라가며 키도 크면 다시 구매하는 것이고 학교도 이를 통해 수입 생기는 것이다. 쩡조우시 이 초등학교 하는 "교복 순환" 정책은 신체와 맞지 않는 교복과 졸업한 학생의 교복을 회수해 소독한 뒤 필요한 학생에게 무료 나누고 신체와 안 맞는 생은 본인 교복을 가지고 맞는 것으로 교환할 수 있다.

교복은 파손된 거 아니니 두면 자리 차지하고 버리면 아깝다는 상황이라 "교복순환" 통해서 교복의 생명을 연장하는 동시에 아이들이 에코 생활과 접근하게 되는 계기도 되고 가정에도 극적 영향이 된다.
쑨샤오쉐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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