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탕정 지중해마을, '2025 국화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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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 지중해마을, '2025 국화전시회' 개최

31일~11월6일, 국화 5천여 점 전시-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

  • 승인 2025-10-21 07:26
  • 수정 2025-10-21 08:39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탕정 지중해마을서 ‘2025 국화전시회’ 개최
탕정 지중해마을 '2025 국화전시회' 행사 홍보 포스터
아산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탕정면 지중해마을 일원에서 '2025년 아산시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국화 향기 따라, 아산의 가을을 열다' 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지중해마을의 이국적인 경관과 국화의 향기가 어우러진 가을 정원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장에는 국화 분화 및 조형작 5000여 점이 전시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국화차 시음을 비롯해 △국화·방울토마토 심기 △국화주 만들기 △지중해마을 주민 참여 체험부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이 마련됐다. 또 충남 화훼연구소에서 주관하는 '충남화훼치유연구회 국화 작품전시회'도 함께 열려 수준 높은 화훼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11월 1일에는 '지중해마을 문화축제'가 함께 열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오랫동안 함께해온 축제에는 공연, 플리마켓, 주민 참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국화전시회와 연계해, 가을의 정취와 다양한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촉행사도 함께 진행돼 아산장터, 은행나무길 직거래장터 등이 참여해 아산의 우수 농산물을 선보이며,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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