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광역급행버스 M6457·M6660 각 3대 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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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광역급행버스 M6457·M6660 각 3대 증차

10월 27일부터 배차 간격 단축
영종·송도 신규 M버스 노선도 추진

  • 승인 2025-10-21 10:01
  • 수정 2025-10-21 12:5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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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는 27일부터 서구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1단지와 검단초등학교를 기점으로 각 서울 강남역, 구로디지털단지역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M6457번, M6660번 노선을 각 3대씩 증차한다고 밝혔다.

2024년 5월 개통한 M6457 노선은 '검암역 로열파크시티~강남역', 올해 8월 개통한 M6660 노선은 '검단초등학교~구로디지털단지역'을 환승 없이 연결하는 직행노선이다.

당초 운수종사자 채용 문제로 인해 M6457번은 면허 대수 10대 중 3대(배차시간 60~80분), M6660번은 면허 대수 10대 중 4대(배차시간 50~70분)만을 운행했으나 인천시와 운수업체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각 3대씩 추가 투입함으로써 배차 간격이 대폭 단축되어, 검단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길이 한층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도 운수업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광역급행버스(M버스)는 물론 직행좌석 광역버스 운행대수도 조속히 증차해 시민 교통편의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영종·송도와 서울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신규노선 개통을 목표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교통 환경의 개선은 시민들의 생활환경의 질을 높이는 아주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광역버스 증차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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