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효문화진흥원, 10월 효의 달 맞아 제8회 효문화국제학술대회

  • 사람들
  • 뉴스

한국효문화진흥원, 10월 효의 달 맞아 제8회 효문화국제학술대회

'K-HYO(효문화)의 전국 확산과 미래 발전방안' 성료

  • 승인 2025-10-21 15:01
  • 수정 2025-10-21 16:4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temp_1761032166953.-1403425319
한국효문화진흥원은 21일 오전 10시 한국효문화진흥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10월 효의 달을 맞아 'K-HYO(효문화)의 전국 확산과 미래 발전방안'을 주제로 제8회 효문화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clip20251021143939
한국효문화진흥원이 주최한 제8회 효문화국제학술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효문화 확산 대전에서 전국으로!’슬로건을 외치고 있다.
“칭찬과 감사로 효 실천하세요.”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김기황. 이하 '한효진')은 21일 오전 10시 한국효문화진흥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10월 효의 달을 맞아 'K-HYO(효문화)의 전국 확산과 미래 발전방안'을 주제로 제8회 효문화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K-HYO(효문화)의 전국 확산과 미래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효문화의 가치와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붙임] 제8회 효문화국제학술대회 포스터
이날 학술대회에는 한국효단체총연합회(한효총), 한국효지도사협회, 대한노인회, 대한어머니회, 성균관 등 전국 단위의 효 관련 단체들과 국내외 효문화 전문가, 정책 담당자, 효지도사, 일반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clip20251021143958
김기황 한국효문화진흥원장이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전시니어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 이후 김기황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효 관련 단체장들의 축사와 효문화 전국 확산 구호 제창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clip20251021144016
김기황 한국효문화진흥원장이 환영사하고 있다.
이어서 진행된 주제발표에서는 ▲김인희(한국효단체총연합회) ▲김자윤(한국효지도사협회) ▲박상도(대한노인회 임원 및 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장) ▲홍정우(성균관유도회 총본부 사무총장) ▲박에스더(대한어머니회 고문) 씨가 효의 중요성과 전국 확산을 위한 방안에 관해 의견을 밝혔다.

clip20251021144033
꿈돌이 제창 퍼포먼스
종합토론시간에는 김기세 성균관 총무처장이 좌장을 맡고 미얀마 국적의 냠보 벌러르통갈락(문학박사),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압두하리로바 나르기자(한국외대 우즈베크어 강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효문화의 미래와 전국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2025102101010009674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축사하고 있다.
clip20251021144107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축사하고 있다.
clip20251021144212


2025102101010009667
국제학술대회 참가자들이 주제발표와 토론을 하고 있다.
김기황 한국효문화진흥원 원장은 "이번 행사는 10월 효의 달을 맞아 효문화의 가치 고양과 계승을 위해 전국 확산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오늘 나눈 많은 고견들을 통해 효문화 전국확산의 출발점이자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역 무산 수순...'한반도 KTX' 플랜B로 급부상
  2. 천안 식용곤충사육 축산농가 26명,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3. 천안시, 어린이날 기념식 무대 함께할 '104인 퍼포먼스단' 모집
  4. 천안법원, 만취운전으로 정차한 차량 들이받은 혐의 50대 여성 징역형
  5. 남서울대-천안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출범
  1. 나사렛대, 품새 국가대표 배출…태권도학과 저력 입증
  2. 중진공 충청연수원-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MOU
  3. 천안시 서북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4. 충남혁신센터, 2026 창업-BuS '100번가의 톡' 참가기업 상시 모집
  5. 상명대 국어문화원, 전국 평가 최고 등급 '매우 우수' 선정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방향지시등을 작동치 않고 보복운전을 해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6월 18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천안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피해자가 방향지시등을 점등하지 않은 채 자신이 운전하는 차량 앞쪽으로 진로를 변경하자 화가 나 피해차량을 추월하면서 들이받아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와 120여만원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각 범행과 같은 보복운전 범행은 정상적인 교통..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김태흠 지사가 6일 싱가포르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파이토를 방문해 충남 미래 농업 방향을 살폈다. 2014년 설립한 그린파이토는 작물 재배 상자(트레이)를 철제 구조물에 차곡차곡 쌓은 수직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만㎡의 부지에 5층 건물, 23.3m 높이로, 지난 1월 정식 개장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수직농장'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수직농장은 특히 덥고 습한 외부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파종부터 수확, 품질 관리와 물류까지 전 과정을 로봇과 완전 자동화 설비로 처리하고 재배에는..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