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샘내행복마을관리소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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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샘내행복마을관리소 '우수상' 수상

2025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우수사례발표회

  • 승인 2025-10-22 10:52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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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샘내마을 행복마을관리소 우수상 수상 단체사진 (출처=양주시청)
양주시가 18일 장안대학교 자아실현관 아트홀에서 열린 '2025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우수사례발표회'에서 샘내마을 행복마을관리소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도내 21개 시군 62개 행복마을관리소 중 서면심사와 현장투표를 거쳐 5개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샘내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특색사업 부문에서 '샘내마을 전통주 브랜드화 지원' 사례로 주민 참여와 지역소득화 기반 조성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샘내마을은 2019년부터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행복마을관리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도시재생 및 특화사업을 연계·운영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전통주 브랜드화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양주산 쌀과 중랑천 발원지인 샘내마을의 깨끗한 물을 활용해 전통주를 제조하며 브랜드화 가능성을 모색한 것으로, 김장나눔 행사 등 마을행사와 연계해 공동체 유대 강화와 지역경제 순환 기반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의 대표 모델로 평가하며, 향후 전통주 시제품 제작과 브랜드화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샘내마을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도시재생사업과 지역 특화사업을 함께 추진해 온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형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양주=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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