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예술인들, 청주공예비엔날레서 특별 국악공연 선보인다

  • 충청
  • 충북

충주 예술인들, 청주공예비엔날레서 특별 국악공연 선보인다

춤공장댄스컴퍼니·코리안레인져스 뮬, '물빛품달'로 충주의 선과 몸짓 표현

  • 승인 2025-10-22 15:5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사본 -공예1 (1)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 선보일 예정인 충주지역 예술인들의 특별 국악공연 모습.(충주문화관광재단 제공)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와 법정문화도시 청주의 협력으로 충주지역 예술인들이 10월 26일 청주 문화제조창 3층 로비에서 열리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 특별 국악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오후 3시, 4시, 5시 세 차례 진행되며, 충주의 예술 단체들이 선보이는 국악 퍼포먼스 '물빛품달'을 중심으로 꾸려진다.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시대적 서사를 몸짓에 담는 '춤공장댄스컴퍼니'와 아쟁과 택견의 묵직한 변주를 선보이는 '코리안레인져스 뮬'이 참여해 자연과 전통,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청주공예비엔날레는 1991년 첫 개최 이후 국내 최대 규모의 공예 축제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연은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과 문화도시센터의 협력 아래 충북 대표 문화도시인 충주와 청주의 긴밀한 예술 교류를 보여주는 자리다.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8월 안동 산불 피해 이재민 위문공연을 비롯해 영동국악엑스포 충주관 운영, 홍성과의 문화교류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고 충주의 문화적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예술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연 관련 문의는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043-723-2556)로 하면 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본사 (주)레인보우로보틱스 시총 '10조 클럽' 가입
  2. [지선 D-100] '대권주자' 대전충남 통합시장 與野 혈전 전운
  3. 6·3 지선 판세 뒤흔들 대전충남 행정통합 슈퍼위크 열린다
  4. [지선 D-100] 충청 명운 달린 6·3 지방선거… 100일간 열전 돌입
  5. [지선 D-100] 금강벨트 판세 안개 속 부동층 공략 승부처
  1. 대전시 청년만남지원 사업 통해 결혼까지 골인
  2. '구즉문화센터'개소... 본격 운영
  3.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입찰조회수 조작 의혹 '혐의없음'... 상가 정상화 길로 접어드나
  4. 폐지하보도를 첨단 미래농업 공간으로
  5. [지선 D-100] 민주 “충청 100년 비전” vs 국힘 “무너진 정의 회복”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특별법 본회의 앞두고 지역 與野 전면전

대전·충남 특별법 본회의 앞두고 지역 與野 전면전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24일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여야가 또 다시 정면 충돌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공방이 보혁(保革) 양 진영의 장외투쟁으로 확산된 가운데 지역에서도 신경전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대전 동구·유성구·대덕구 당협위원장은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지방의회 의견청취 및 주민투표 등 필수적 절차를 누락해 입법절차상 중대한 하자가 있는 위법한 통합법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특히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

대전·충남 `울고`, 세종 `웃고`…건설업계 실적 지역 별 희비
대전·충남 '울고', 세종 '웃고'…건설업계 실적 지역 별 희비

대전·세종·충남지역 건설업계의 지난해 기성 실적이 지역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대전과 충남지역 건설사는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의 영향으로 기성액 규모가 감소한 반면, 세종 건설공사 실적은 상승을 이뤄내면서다. 전반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대전에서는 (주)부원건설과 (주)장원토건, (주)지용종합건설 등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반면, 충남과 세종에서는 오랜 기간 기성액 1위를 지켜오던 기업들이 자리를 내주며 순위 변동이 일어났다. 23일 대한건설협회 대전·충남·세종시회에 따르면 2025년 대전지역 건설업체 기성 실적은 전년대비 1.9% 감소한..

`세종 행정수도` 개헌 불붙나…국민 절반 이상 "수도 규정 바꿔야"
'세종 행정수도' 개헌 불붙나…국민 절반 이상 "수도 규정 바꿔야"

참여정부 시기 관습헌법에 가로막힌 세종 행정수도 완성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민 절반 이상이 서울의 영속적 수도 지위 대신 개헌을 원하면서다. 이는 역으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상당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모든 권역에서 우리나라의 수도 규정 방식을 바꾸자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6·3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 투표 요구 여론이 높은 만큼, 세종 행정수도 지위 부여에 관한 개헌안 역시 투표 대상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사무처는 지난 5~20일 18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101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설 연휴가 남긴 ‘쓰레기 산’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