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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진료에는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7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가정의학과진료, 약 처방 및 건강상담, CPR교육, 도수치료, 수액치료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고령층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만성질환 상담, 운동치료, 노인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심폐소생술(CPR)교육도 병행해 주민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였다.
주민들은 "백아도는 전문 의료기관이 없어 병원 진료가 쉽지 않은데 직접 찾아와 진료를 해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대유비스병원은 2024년 옹진군과 체결한 '1섬-1주치(主治)'병원 민관협력 무료진료 업무협약에 따라 지속적으로 도서지역 의료봉사를 이어오며, 지역 공공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의 주민들이 안정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간병원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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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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