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프레이즈 [HOLY WIN DAY] 열린다

  • 사람들
  • 뉴스

한밤의 프레이즈 [HOLY WIN DAY] 열린다

10월 31일 오후 7시 목원대 대운동장에서
대전CBS,대전기독교연합회 주최로

  • 승인 2025-10-23 16:5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temp_1761181129955.-1834313301
“대전 시민 여러분을 홀리 윈 데이 한밤의 프레이즈에 초대합니다.”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이희학 회장(목원대 총장)이 10월 31일 오후 7시 목원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리는 ‘한밤의 프레이즈 목원[HOLY WIN DAY]’에 초대 인사를 전했다.

temp_1761181142711.-703252338 (1)
대전CBS(사장 김화영), 대전시기독교연합회(회장 하재호)가 주최,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오후 4시부터 부스가 마련된다.

모든 예배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날 행사는 MZ 세대가 사랑하는 감성적이고 세련된 CCM 대표팀인 기프티드(GIFTED)가 찬양하고, 이성형 목사(WELOVE)가 설교한다. 기도 인도는 대전 다음 세대가 한다. 회비는 무료이다.

temp_1761181142719.-703252338 (2)
이희학 회장은 “10월31일 세상은 '핼로윈(Halloween)' 으로 들썩인다”며 “핼로윈의 기원은 고대 켈트족의 ‘사윈(Samhain)’ 축제로, ‘죽은 자의 영혼이 돌아오는 날’이라 믿고 귀신에게 해를 입지 않기 위해 두려움으로 제시드리던 날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세상은 그 날, 귀신에게 제사하는 축제를 즐기지만, 같은 날 교회는 다르게 기억한다”며 “10월31일은 종교개혁기념일로, Holy Win Day(홀리윈 데이)' 우리는 생명을 주신 분께 예배드린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1517년 마르틴 루터는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외쳤다”며 “루터의 외침은 500년이 지난 오늘 다시 우리들의 외침이 되어야 하고, 우리는 복음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temp_1761181142726.-703252338
이 회장은 “CCM계에서 핫한 기프티드 찬양팀이 출연하는 이번 행사는 힙한 MZ 크리스천들의 축제”라며 “기프티드 찬양팀은 이름처럼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진 재능을 가지고 찬양하는 팀으로 ‘사랑한다 말하시네’, ‘친구야’, ‘네 몸은 구주의 성전이니’ 등 평소에 자주 듣던 찬양곡들을 같이 라이브로 찬양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temp_1761181142732.-703252338
‘한밤의 프레이즈’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최고의 워십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프리미엄 찬양공연으로, 지난해 전국 6개 도시를 순회하며 2만 명 이상의 MZ 크리스천들이 함께 했다. 이 공연은 일회성 공연을 넘어 새로운 기독교 문화를 창조하고 다음 세대에게 복음의 감동을 전하는 새로운 기독교 문화 창출의 무대가 되고 있다.

temp_1761181142742.-703252338
기프티드 찬양팀은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성경말씀을 실천하는 5인조 청년팀이다.

temp_1761181142747.-703252338
이성형 목사는 위러브 메신저, MZ 세대와 소통하는 목회자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temp_1761181142751.-703252338 (2)
temp_1761181142756.-703252338 (1)
temp_1761181142760.-703252338 (1)
김화영 대전CBS 사장은 “할로윈과 같은 어둠과 죽음의 축제가 아닌 생명과 거룩함, 복음이 승리하는 세대를 만들자”며 “최고 수준의 라이브 찬양과 메시지를 감동을 전할 이번 행사는 기도카페, 굿즈 판매, 포토존 등 즐길거리가 가득한 다채로운 부스도 마련돼 있다”고 소개했다.

류명렬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은 “이번 축제는 대전 최초로 모든 세대가 연합하는 축제”라며 “대전시기독교연합회와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전충청학원복음화협의회, 라이트온, 목원대학교, 대전CBS가 함께 한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피해자는 피눈물'...당진 학부모들, A시장 후보 아들 학폭 관련 '소명 촉구'
  2. '대전 인공위성 싣고 우주로' 누리호 5호기 조립 막바지…대전샛도 최종 검증중
  3. [비행과 범죄 경계 선 촉법] 만 14세 벽은 유지됐지만… 대전 촉법소년 범죄는 늘었다
  4. [세종시 동네공약 해부] 젊은층 생활인프라 수요 충족… 복컴·공동캠퍼스 공약 눈길
  5. 대전 지방선거 후보들, 둔산권 노후계획도시정비 재건축 신속 추진 한 목소리
  1. 거대 정당 빠진 세종 여성단체 토론회… "민생 의제 검증 회피"
  2. 세종시선수단, 전국소년체전서 성장 가능성 재확인
  3. [2026 기초·기본교육 언론 캠페인] “AI 시대일수록 사람다움” …체험 중심 인성교육과 놀이의 가치 결합
  4. 누굴 뽑을까?
  5. [중도일보 독자권익위 5월 정례회] 선거 막바지 공정보도 강화 당부… 대전 저조한 수학여행 참여율 지적

헤드라인 뉴스


대전 찾은 외국인 119만명 돌파… 신용카드 소비액도 덩달아 `최고치`

대전 찾은 외국인 119만명 돌파… 신용카드 소비액도 덩달아 '최고치'

대전 외국인 방문자 수가 최근 들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19 이후 외국인 방문객 수가 수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인데, 신용카드 사용액도 덩달아 고공행진 중이다. 27일 한국관광데이터랩 '외래객 지역별 방한 현황'에 따르면 대전을 찾은 외국인 수는 2025년 기준 119만 1379명으로, 1년 전(103만 9545명)보다 15만 1834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최고치다. 외국인 대전 방문자 수는 코로나 19가 발발한 2020년 12만 1456명, 2021년 12만..

사전투표, 블랙아웃 돌입…충청 여야 부동층 흡수 지지층 결집 사활
사전투표, 블랙아웃 돌입…충청 여야 부동층 흡수 지지층 결집 사활

여야가 6·3 지방선거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판세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주요 변곡점을 앞두고 부동층 흡수와 지지층 결집에 사활을 걸고 있다. 29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28일부터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는 '블랙 아웃' 기간 돌입을 앞두고 필승 전략 마련에 촉각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여야 지도부는 각각 '정부 지원론'과 '정권 심판론'을 선거 프레임을 띄우고 있다. 충청권은 전국 민심 바로미터인 만큼 금강벨트 선거판도 이 같은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

이 대통령, 6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2년차 비전 제시
이 대통령, 6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2년차 비전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6월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연다. 취임 30일과 100일,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네 번째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브리핑에서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국정 2년 차의 비전과 주요 과제를 소상히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의 키 비주얼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빛'과 모든 국민이 함께 걷는 '길'로, 이 대통령은 질의응답에 앞서 취임 1주년 기념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회견은 100분으로 예정돼 있지만, 다소 길어질 수 있으며 내외신 기자 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투명해진 사전투표함 투명해진 사전투표함

  • 대전시교육감 후보 5인…‘한표’ 호소 대전시교육감 후보 5인…‘한표’ 호소

  • 실전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전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

  •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