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18개소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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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18개소 합동점검

환경 관련 사업장 투명성 효율성↑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 강화

  • 승인 2025-10-24 11:4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 미추홀구 청사
인천시 미추홀구는 오는 27일부터 3일간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등 18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관 합동점검반은 구청 환경보전과 및 자원순환과, 인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민간환경감시단으로 구성됐다.



이번 점검은 민관 협력 기반의 환경 감시 네트워크를 통해 사업장의 환경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통해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등을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문 기술 인력을 통해 운영 기술을 전수하고, 사업장 자율환경 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민관 환경 감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환경 관련 사업장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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