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우 장흥군청 선수, 전국체전 세단뛰기 압도적 1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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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우 장흥군청 선수, 전국체전 세단뛰기 압도적 1위 '금메달'

16.43m 기록...장흥 체육 위상 제고

  • 승인 2025-10-23 14:14
  • 수정 2025-10-23 17:16
  • 오우정 기자오우정 기자
1 김장우 선수(3)
최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세단뛰기 종목에서 16.43m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한 장흥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김장우 선수(오른쪽 두번째). /장흥군 제공
전남 장흥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김장우 선수가 최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세단뛰기 종목에서 16.43m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전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모인 이번 대회에서 김장우 선수는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경기력을 발휘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장흥군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지속적인 선수 지원이 빚어낸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장흥군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지역 체육 발전과 우수 선수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김장우 선수의 금메달은 장흥군 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한편, 이번 전국체전에서는 장흥군 출신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장흥 출신인 이아영 선수(광양시청 소속)가 여자 400m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광영여고 안수정, 김하나, 김경린 선수는 여고부 축구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지역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장흥군의 이름을 전국에 알린 선수들의 값진 성과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인재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흥=오우정 기자 owj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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