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대전지부에 산흥초 알뜰시장 수익금 후원

  • 사람들
  • 뉴스

굿네이버스대전지부에 산흥초 알뜰시장 수익금 후원

전교생이 함께한 나눔 실천
학대 및 위기아동 보호와 예방 지원

  • 승인 2025-10-24 09:4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산흥초 후원금 전달식 진행_251023
산흥초등학교(교장 원정애)는 최근 굿네이버스 대전지부(지부장 백순규)에 알뜰시장 수익금 전액을 후원하며 학대 및 위기아동의 보호와 예방 지원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금은 학대 및 위기아동의 긴급 보호와 심리·정서 회복 지원,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 아동권리옹호 등 지역사회 아동 보호 강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산흥초등학교는 전교생과 학부모가 함께 알뜰시장을 개최하며 나온 수익금을 2022년부터 꾸준히 굿네이버스 대전지부에 후원하며 아동들의 권리 증진과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백순규 굿네이버스 대전지부장은 "굿네이버스 대전지부는 대전지역 내 학대, 빈곤,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과 가족을 지원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여러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며, "이번 산흥초등학교의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아동들이 서로의 소중함을 배우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후원금은 학대 및 위기 아동의 심리·정서 지원과 자립, 예방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원정애 산흥초등학교 교장은 "전교생이 직접 참여해 준비한 알뜰시장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그 수익금이 도움이 필요한 또래 친구들에게 전달된다는 점에서 큰 교육적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작은 손길로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 사진 설명(사진제공=산흥초등학교 전교생, 학부모 대표와 굿네이버스 대전지부는 학대 및 위기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피해자는 피눈물'...당진 학부모들, A시장 후보 아들 학폭 관련 '소명 촉구'
  2. '대전 인공위성 싣고 우주로' 누리호 5호기 조립 막바지…대전샛도 최종 검증중
  3. [비행과 범죄 경계 선 촉법] 만 14세 벽은 유지됐지만… 대전 촉법소년 범죄는 늘었다
  4. [세종시 동네공약 해부] 젊은층 생활인프라 수요 충족… 복컴·공동캠퍼스 공약 눈길
  5. 대전 지방선거 후보들, 둔산권 노후계획도시정비 재건축 신속 추진 한 목소리
  1. 거대 정당 빠진 세종 여성단체 토론회… "민생 의제 검증 회피"
  2. 세종시선수단, 전국소년체전서 성장 가능성 재확인
  3. [2026 기초·기본교육 언론 캠페인] “AI 시대일수록 사람다움” …체험 중심 인성교육과 놀이의 가치 결합
  4. 누굴 뽑을까?
  5. [중도일보 독자권익위 5월 정례회] 선거 막바지 공정보도 강화 당부… 대전 저조한 수학여행 참여율 지적

헤드라인 뉴스


대전 찾은 외국인 119만명 돌파… 신용카드 소비액도 덩달아 `최고치`

대전 찾은 외국인 119만명 돌파… 신용카드 소비액도 덩달아 '최고치'

대전 외국인 방문자 수가 최근 들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19 이후 외국인 방문객 수가 수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인데, 신용카드 사용액도 덩달아 고공행진 중이다. 27일 한국관광데이터랩 '외래객 지역별 방한 현황'에 따르면 대전을 찾은 외국인 수는 2025년 기준 119만 1379명으로, 1년 전(103만 9545명)보다 15만 1834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최고치다. 외국인 대전 방문자 수는 코로나 19가 발발한 2020년 12만 1456명, 2021년 12만..

사전투표, 블랙아웃 돌입…충청 여야 부동층 흡수 지지층 결집 사활
사전투표, 블랙아웃 돌입…충청 여야 부동층 흡수 지지층 결집 사활

여야가 6·3 지방선거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판세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주요 변곡점을 앞두고 부동층 흡수와 지지층 결집에 사활을 걸고 있다. 29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28일부터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는 '블랙 아웃' 기간 돌입을 앞두고 필승 전략 마련에 촉각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여야 지도부는 각각 '정부 지원론'과 '정권 심판론'을 선거 프레임을 띄우고 있다. 충청권은 전국 민심 바로미터인 만큼 금강벨트 선거판도 이 같은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

이 대통령, 6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2년차 비전 제시
이 대통령, 6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2년차 비전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6월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연다. 취임 30일과 100일,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네 번째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브리핑에서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국정 2년 차의 비전과 주요 과제를 소상히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의 키 비주얼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빛'과 모든 국민이 함께 걷는 '길'로, 이 대통령은 질의응답에 앞서 취임 1주년 기념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회견은 100분으로 예정돼 있지만, 다소 길어질 수 있으며 내외신 기자 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투명해진 사전투표함 투명해진 사전투표함

  • 대전시교육감 후보 5인…‘한표’ 호소 대전시교육감 후보 5인…‘한표’ 호소

  • 실전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전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

  •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