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헬로우 하니’ 100인의 와인다이닝 파티

  • 사람들
  • 뉴스

[현장취재]‘헬로우 하니’ 100인의 와인다이닝 파티

NOVA Lab 오진화 대표
20~30대 싱글 청년들 만남의 장 열어주다
이장우 대전시장, 김주형 한국타이어&테크놀로지 상무, 원광섭 (주)금성백조건설 대표이사 축사

  • 승인 2025-10-26 22:0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251025_170803
이장우 대전시장이 'HELLO, HONEY' 행사에서 축사하고 있다.
“검증된 당신을 위한 품격있는 만남 '헬로우 하니' 100인의 와인다이닝 파티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NOVA Lab 오진화 대표는 25일 오후 4시30분 TJB 대전방송 1층 컬처 라운지에서 대기업과 기관 임직원 중심의 프리미엄 매칭 파티인 ‘HELLO, HONEY’ 행사를 개최했다.

근사한 100인의 싱글들을 위한 와인다이닝파티인 ‘헬로우 자기야’는 20~30대 싱글 청년들에게 만남의 장을 열어주었다.

20251025_170844
이날 한국타이어&테크놀로지 등 대기업 청년들과 대덕연구단지 연구원들을 비롯해 다양한 직업군의 미혼남녀 100명은 로맨틱한 만남의 기회를 통해 소중한 인연을 찾아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에서 “도시브랜드 평판 1위 도시 대전은 가성비 좋은 여행도시이자 빵과 꿈돌이 라면, 꿈돌이 굿즈상품 등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많은 살기 좋은 도시”라며 “여러분들이 오늘 이 자리에서 일생의 동반자를 찾고 소망이 잘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제 딸은 작년에, 제 아들은 올해 결혼을 시켰다”며 “여러분들도 항상 배려해주고 아껴주고 소중한 만남을 통해 좋은 결실을 맺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주형 한국타이어상무
김주형 한국타이어&테크놀로지 상무가 축사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후원한 김주형 한국타이어&테크놀로지 상무는 축사에서 “오늘 저희 한국타이어&테크놀로지의 젊은 직원들도 이 좋은 프로그램에 40여 명 참가했다”며 “한국타이어&테크놀로지 직원들이 대전에 5000 여 명 근무하고 있는데 우수하고 소중한 인재들이 많이 있다”고 소개했다. 김주형 상무는 이어 “오늘 뜻깊은 자리에서 함께 하신 분들과 좋은 추억, 좋은 인연 이어가시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원광섭 금성백조건설 대표이사
원광섭 (주)금성백조건설 대표이사가 축사하고 있다.
원광섭 (주)금성백조건설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남녀가 좋은 관계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첫 만남과 대화를 나누는 이런 분위기가 중요한데,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들의 소중한 인연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추억의 밤으로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란다”며 “반짝이는 갑천의 야경과 근사한 와인과 함께 나의 짝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헬로우 하니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원광섭 대표이사는 특히 “오늘 여러분들 부담 갖지 마시고 재밌게 즐기시면서 열린 마음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되셨으면 한다”며 “저희 금성백조도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원 대표이사는 또 “올해는 유성구 관평동에 ‘예미지 어반코어’라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을 성공리에 준공해 신혼부부들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응원했다”고 말했다. 원 대표이사는 이어 “앞으로도 저희 회사는 ‘예미지’라는 브랜드를 통해 공동주택 분양과 양질의 공공임대 주택, 신혼부부 특별공급 분양, MZ세대 특화 주거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시민과 가족 여러분들께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5_171631
이날 행사를 기획하고 주최한 오진화 NOVA Lab 대표는 “오늘 행사가 사회적 이슈인 지역소멸의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청년들의 일자리 정착을 돕고, 미혼남녀들의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건강한 연애 문화 도시 대전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오진화 대표는 또 “오늘 행사를 위해 후원해주신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주)금성백조주택, 대전관광공사, 대전국제와인엑스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축사해주신 이장우 대전시장님과 김주형 한국타이어&테크놀로지 상무님, 원광섭 (주)금성백조건설 대표이사님, 그리고 모든 실무를 앞장서 도와주신 정문영 한국타이어&테크놀로지 문화홍보팀 팀장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해드린다”고 덧붙였다.


글, 사진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피해자는 피눈물'...당진 학부모들, A시장 후보 아들 학폭 관련 '소명 촉구'
  2. '대전 인공위성 싣고 우주로' 누리호 5호기 조립 막바지…대전샛도 최종 검증중
  3. [비행과 범죄 경계 선 촉법] 만 14세 벽은 유지됐지만… 대전 촉법소년 범죄는 늘었다
  4. [세종시 동네공약 해부] 젊은층 생활인프라 수요 충족… 복컴·공동캠퍼스 공약 눈길
  5. 대전 지방선거 후보들, 둔산권 노후계획도시정비 재건축 신속 추진 한 목소리
  1. 거대 정당 빠진 세종 여성단체 토론회… "민생 의제 검증 회피"
  2. 세종시선수단, 전국소년체전서 성장 가능성 재확인
  3. [2026 기초·기본교육 언론 캠페인] “AI 시대일수록 사람다움” …체험 중심 인성교육과 놀이의 가치 결합
  4. 누굴 뽑을까?
  5. [중도일보 독자권익위 5월 정례회] 선거 막바지 공정보도 강화 당부… 대전 저조한 수학여행 참여율 지적

헤드라인 뉴스


대전 찾은 외국인 119만명 돌파… 신용카드 소비액도 덩달아 `최고치`

대전 찾은 외국인 119만명 돌파… 신용카드 소비액도 덩달아 '최고치'

대전 외국인 방문자 수가 최근 들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19 이후 외국인 방문객 수가 수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인데, 신용카드 사용액도 덩달아 고공행진 중이다. 27일 한국관광데이터랩 '외래객 지역별 방한 현황'에 따르면 대전을 찾은 외국인 수는 2025년 기준 119만 1379명으로, 1년 전(103만 9545명)보다 15만 1834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최고치다. 외국인 대전 방문자 수는 코로나 19가 발발한 2020년 12만 1456명, 2021년 12만..

사전투표, 블랙아웃 돌입…충청 여야 부동층 흡수 지지층 결집 사활
사전투표, 블랙아웃 돌입…충청 여야 부동층 흡수 지지층 결집 사활

여야가 6·3 지방선거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판세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주요 변곡점을 앞두고 부동층 흡수와 지지층 결집에 사활을 걸고 있다. 29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28일부터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는 '블랙 아웃' 기간 돌입을 앞두고 필승 전략 마련에 촉각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여야 지도부는 각각 '정부 지원론'과 '정권 심판론'을 선거 프레임을 띄우고 있다. 충청권은 전국 민심 바로미터인 만큼 금강벨트 선거판도 이 같은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

이 대통령, 6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2년차 비전 제시
이 대통령, 6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2년차 비전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6월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연다. 취임 30일과 100일,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네 번째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브리핑에서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국정 2년 차의 비전과 주요 과제를 소상히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의 키 비주얼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빛'과 모든 국민이 함께 걷는 '길'로, 이 대통령은 질의응답에 앞서 취임 1주년 기념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회견은 100분으로 예정돼 있지만, 다소 길어질 수 있으며 내외신 기자 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투명해진 사전투표함 투명해진 사전투표함

  • 대전시교육감 후보 5인…‘한표’ 호소 대전시교육감 후보 5인…‘한표’ 호소

  • 실전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전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

  •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