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혁 인천시의원, ‘인천YMCA 의정활동 평가‘ 우수의원 선정

  • 전국
  • 수도권

정종혁 인천시의원, ‘인천YMCA 의정활동 평가‘ 우수의원 선정

논리적 현장 발로 뛰는 적극 활동 인상적
“현장을 잘 아는 실무형 의원” 평가

  • 승인 2025-10-27 13:4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0251027_102119
인천시의회 정종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1)이 최근 인천YMCA가 실시한 '2024년도 인천시의회 의정활동 모니터링 평가'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인천YMCA가 시민 참여와 의정 투명성 강화를 위해 실시한 것으로, 의정평가위원과 의정참여단, AI 의정평가 시스템을 함께 도입해 객관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평가 항목은 출석률, 조례·결의안 발의, 시정질의, 행정사무감사, 회의록 평가, 언론보도 등으로, 이 결과를 종합 분석해 우수 의원 10명을 선정했다



정종혁 의원은 특히 행정사무감사와 회의록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행감 과정에서 구체적인 근거를 토대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행정의 회피성 답변을 바로잡으며 실질적 대안을 제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회의록 평가에서도 사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논리적인 질의로 "현장을 잘 아는 실무형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정 의원은 ▲대안교육기관 학생 생활복 지원 조례 제정 ▲인천시교육청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조례 제정 ▲안전승하차 회차로 조성 지원 조례 제정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 조례 제정 ▲디지털 성범죄 예방 조례 일부개정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례 일부개정 등 교육안전·복지·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입법 활동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



정종혁 의원은 "이번 평가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의정활동을 검증받은 결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이상 속 불편과 사각지대를 제도적으로 해결하는 실질적인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10월 27일 오전 10시 인천YMCA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인천YMCA의 의정활동 모니터링 결과 보고서는 정종혁 의원에 대해 "조례 발의뿐 아니라 행정사무감사에서의 꼼꼼한 질의와 문제 원인에 대한 논리적 접근, 현장을 발로 뛰는 적극적인 활동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충북' 통합 뜬금포...특별법 제정 해프닝 그쳐
  2. 충청권 대학 29곳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획득… 우수대학 5곳 포함
  3. [독자칼럼]암환자 운동, 왜 파크골프인가?
  4. 한국시니어모델협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봉사'
  5. 대전시 설 연휴 맞아 특별교통대책 추진
  1. 국고 39억원 횡령혐의 서산지청 공무원 구속기소
  2.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3.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4.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1분관 신대노인복지관, 설 명절 맞이 떡국 떡 나눔행사
  5. 송강사회복지관, 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과 함께 따뜻한 설맞이 나눔

헤드라인 뉴스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 연휴를 맞아 외지에 있는 가족들이 대전으로 온다. 가족들에게 "대전은 성심당 말고 뭐 있어?"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대전 시민으로서의 자존심에 작은 생채기가 나곤 했다. 하지만 이번 만큼은 다를 것이다. '노잼(No재미) 도시'라는 억울한 프레임을 보란 듯이 깨부수고, 빵과 디저트에 진심인 대전의 진짜 저력을 그들에게 증명해 보일 계획이다. ▲대전이 성심당이고 성심당이 대전이다 나의 첫 번째 전략은 '기승전 성심당'이라는 공식을 넘어서는 것이다. 물론 대전의 상징인 성심당 본점은 빠질 수 없는 필수 코스다. 대전역에 내리는 가..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1990년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 설 연휴, 대전의 안방은 TV가 뿜어내는 화려한 영상과 소리로 가득 찼다. 당시 본보(중도일보) 지면을 장식한 빼곡한 'TV 프로그램' 안내도는 귀성길의 고단함을 잊게 해줄 유일한 낙이자, 흩어졌던 가족을 하나로 묶어주는 강력한 매개체였다. ▲ 지상파 3사의 자존심 대결, '설 특집 드라마' 당시 편성표의 꽃은 단연 '설 특집 드라마'였다. KBS와 MBC로 대표되는 지상파 방송사들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가족극을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1월 26일 방영된 KBS의 '바람소리'와..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 근거를 담은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부와 여당이 '2월 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전에 나서면서, 오는 6·3 지방선거를 통합 체제로 치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국회 행안위는 12일 밤 10시 10분 전체회의를 열고 자정 직전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각 특별법에는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 재정지원과 교육자치 특례 등을 담았다. 행정통합의 특례 근거를 명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