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RISE 저력 입증"… 대전TP, 산학협력 교육부 장관상

  • 정치/행정
  • 대전

"대전RISE 저력 입증"… 대전TP, 산학협력 교육부 장관상

출연연 연계형 얼라이언스 구축사업, 기술협력 우수사례

  • 승인 2025-10-29 17:04
  • 신문게재 2025-10-30 7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ㅇ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29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5 산학연협력 엑스포'에서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술협력 분야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 대전 TP)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29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5 산학연협력 엑스포'에서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술협력 분야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대전TP가 추진한 '트라이앵글 얼라이언스(Triangle Alliance): 출연연 연계형 얼라이언스 구축사업' 사례가 기술협력 분야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결과다.

대전 지역 대학들도 잇달아 지역혁신 우수사례 분야에서 수상했다.

충남대는 초광역 협업 분야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고, 건양대 범부처 연계 분야 최우수상)와 국립한밭대(제도개선 분야 우수상)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하며 대전RISE 참여대학의 역량을 입증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이효준 대전TP 대전라이즈센터 대리(산학협력 유공자) ▲백강 국립한밭대학교 교수(라이즈 스타) ▲이승형 건양대학교 학생(대학(원)생 우수사례) 등 총 3명이 교육부 장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2025 산학연협력 엑스포'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국내 최대 산학연협력 행사로, AI·반도체·이차전지·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 산학연 공동 프로젝트와 청년 창업 우수사례가 전시된다.

올해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출범 이후 처음으로 초광역권별 성과 전시와 함께 포럼·강연·정책 행사 등이 진행된다.

대전TP 대전라이즈센터는 중부권(대전·세종·충남·충북) 종합 부스에서 지역 산학연협력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퀴즈 이벤트·스탬프 투어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RISE 성과를 적극 홍보하며 지역 대학·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이번 장관상 수상과 더불어 대전 지역 대학들이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대전이 보유한 연구·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대전TP는 산학연 협력의 허브로서 성과가 산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연결과 확산의 플랫폼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가을 꽃게잡이 본격 시작
  2. [사진기사]태안 청산수목원·천리포수목원, 가을의 전령사 팜파스 그래스 개화
  3.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4. 대전 트램 공사현장서 60대 작업자 3명 감전
  5. [날씨] 충청권 오전 비·오후 소나기…낮 최고 33도
  1. 대전국세청 "국민공감, 공정세정 펼친다"
  2. 갤러리아타임월드, ‘사랑의 빵 나누기’ 후원금 전달
  3.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4.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5. 한국영상대, 29일 '게임·애니·VFX 계열' 입시 상담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군 공항 추가 배치 결사 반대" 서산, 광주공항 분산배치 반발

"군 공항 추가 배치 결사 반대" 서산, 광주공항 분산배치 반발

충남 서산시 해미면 주민들이 광주 군 공항 전력의 서산 분산배치 검토 소식에 강하게 반발하며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서산 해미면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은 20일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칭 '광주공항 분산배치 대책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주민들의 반대 입장을 확인하는 한편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정부가 광주 제1전투비행단 예하 3개 비행대대를 서산·충주·예천 등으로 분산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알려진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서산시 해미면 지역은 현재도 제20전투비행장 주변에 위치해 전투기 등 군용항..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경찰을 사칭해 오피스텔에 침입한 뒤 온라인 사행성 사이트 운영자를 집단 폭행하고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강도상해 혐의로 A(30대)씨 등 6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10일 오전 2시께 대전 서구 만년동의 한 오피스텔에 침입해 온라인 사행성 사이트 업자인 B(20대)씨를 폭행한 뒤 현금 3100만 원과 130만 원 상당의 컴퓨터 본체 2대 등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20~30대인 이들은 평소 A씨를 중심으로 '자금이 모..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대전 서구가 골목형상점가 13곳을 추가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했다. 서구는 20일 구청 보라매실에서 신규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교부식을 열었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 15개 이상이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 조직의 신청과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크로바쇼핑센터, 둥지수정상가, 둔산3동근린상가, 도안골, 도안호수공원, 도안우미, 관저상가, 파워존, 도마사거리, 도마달, 복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