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제45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 사람들
  • 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제45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6·25 희생자 넋 기리다

  • 승인 2025-10-30 01:3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 제45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사진 (1)
2025년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에서 윤준호 회장이 추념사하고 있다,
"호국영령들이시여! 편히 잠드소서!"

"목숨 바쳐 지킨 조국 힘 모아 평화통일, 가신 님의 호국 얼을 길이 길이 빛내자."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회장 윤준호)는 10월 29일 오전 대전 중구 중촌동 자유회관 내 반공애국지사 영령 추모탑에서 ‘2025.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올해로 45회째를 맞는 합동위령제에는 윤준호 대전시지부 회장을 비롯해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김선광 대전시의원, 대전시내 각 보훈단체, 이상열 반공애국지사 유족회 회장 등 500여 명의 각계 기관·사회 단체장과 유가족과 시민 등이 참석해 호국 정신을 기렸다.

이날 합동위령제는 6. 25전쟁 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1,557위의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한편 이를 계기로 다시 한번 굳건한 호국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개최된 행사다. 합동위령제는 송영진 목사의 기도와 설문 스님의 독경 등 종교의식을 시작으로 경건하고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다.

제45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사진 (2)
추모 행사는 김소영 작가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윤준호 회장의 추념사와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의 추도사, 이상열 유족회 대표의 헌사, 조시 낭독으로 이어졌다.
추모 행사는 김소영 작가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윤준호 회장의 추념사와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의 추도사, 이상열 유족회 대표의 헌사, 조시 낭독에 이어 각급 기관·단체장의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추념사에서 윤준호 회장은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동 지역의 전쟁 등 전 세계의 자유민주주의가 위협을 받고 있기에 국가 스스로 자유와 평화를 지킬 수 있는 힘과 성숙한 국민들의 의지가 필요한 만큼 우리와 우리의 후손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유족회 회원들은 위령제 이후 대전 중구 사정공원의 지사총을 방문해 참배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피해자는 피눈물'...당진 학부모들, A시장 후보 아들 학폭 관련 '소명 촉구'
  2. '대전 인공위성 싣고 우주로' 누리호 5호기 조립 막바지…대전샛도 최종 검증중
  3. [비행과 범죄 경계 선 촉법] 만 14세 벽은 유지됐지만… 대전 촉법소년 범죄는 늘었다
  4. [세종시 동네공약 해부] 젊은층 생활인프라 수요 충족… 복컴·공동캠퍼스 공약 눈길
  5. 대전 지방선거 후보들, 둔산권 노후계획도시정비 재건축 신속 추진 한 목소리
  1. 거대 정당 빠진 세종 여성단체 토론회… "민생 의제 검증 회피"
  2. 세종시선수단, 전국소년체전서 성장 가능성 재확인
  3. [2026 기초·기본교육 언론 캠페인] “AI 시대일수록 사람다움” …체험 중심 인성교육과 놀이의 가치 결합
  4. 누굴 뽑을까?
  5. [중도일보 독자권익위 5월 정례회] 선거 막바지 공정보도 강화 당부… 대전 저조한 수학여행 참여율 지적

헤드라인 뉴스


대전 찾은 외국인 119만명 돌파… 신용카드 소비액도 덩달아 `최고치`

대전 찾은 외국인 119만명 돌파… 신용카드 소비액도 덩달아 '최고치'

대전 외국인 방문자 수가 최근 들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19 이후 외국인 방문객 수가 수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인데, 신용카드 사용액도 덩달아 고공행진 중이다. 27일 한국관광데이터랩 '외래객 지역별 방한 현황'에 따르면 대전을 찾은 외국인 수는 2025년 기준 119만 1379명으로, 1년 전(103만 9545명)보다 15만 1834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최고치다. 외국인 대전 방문자 수는 코로나 19가 발발한 2020년 12만 1456명, 2021년 12만..

사전투표, 블랙아웃 돌입…충청 여야 부동층 흡수 지지층 결집 사활
사전투표, 블랙아웃 돌입…충청 여야 부동층 흡수 지지층 결집 사활

여야가 6·3 지방선거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판세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주요 변곡점을 앞두고 부동층 흡수와 지지층 결집에 사활을 걸고 있다. 29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28일부터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는 '블랙 아웃' 기간 돌입을 앞두고 필승 전략 마련에 촉각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여야 지도부는 각각 '정부 지원론'과 '정권 심판론'을 선거 프레임을 띄우고 있다. 충청권은 전국 민심 바로미터인 만큼 금강벨트 선거판도 이 같은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

이 대통령, 6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2년차 비전 제시
이 대통령, 6월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2년차 비전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6월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연다. 취임 30일과 100일,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네 번째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브리핑에서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국정 2년 차의 비전과 주요 과제를 소상히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의 키 비주얼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빛'과 모든 국민이 함께 걷는 '길'로, 이 대통령은 질의응답에 앞서 취임 1주년 기념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회견은 100분으로 예정돼 있지만, 다소 길어질 수 있으며 내외신 기자 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투명해진 사전투표함 투명해진 사전투표함

  • 대전시교육감 후보 5인…‘한표’ 호소 대전시교육감 후보 5인…‘한표’ 호소

  • 실전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전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

  •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