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오세현 시장 단장 3개국 해외결연도시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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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오세현 시장 단장 3개국 해외결연도시 순방

베트남-말레이시아-중국과 농산물 수출·계절 근로자·스마트행정 협약

  • 승인 2025-10-30 09:03
  • 수정 2025-10-30 10:48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아산시
아산시청사
오세현 시장을 단장으로 한 아산시 대표단이 10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베트남 난빙성,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시, 중국 동관시 등 3개국 상호결연도시를 공식 방문한다.

이번 일정은 아산시가 해외 상호결연도시를 방문해 전략적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외교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 방문지인 베트남 닌빙성에서는 기존 3개 성의 통합으로 새롭게 출범한 행정체계에 맞춰 기존 상호결연도시 협약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약을 재체결할 예정이다. 또 2026년 상반기 시행 예정인 계절근로자 파견 협약에 대한 실무 협의를 진행한다.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시에서는 청소년 및 문화예술 분야 등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유통업체인 KMT그룹과 아산 농특산물 공급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말레이시아 내 배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의 수출 판로를 개척할 예정이다. 이어 중국 동관시에서는 경제·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양 도시 간 기술·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중국 내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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