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원예단지 입주 대상자 모집

  • 충청
  • 당진시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원예단지 입주 대상자 모집

스마트팜 창농의 첫걸음에 도전하세요

  • 승인 2025-10-31 07:07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2)스마트원예단지 조감도
스마트원예단지 조감도(당진시청 제공)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석광)는 10월 31일 농지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농들에게 안정적인 창농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원예단지(고대면 슬항리 1217-3번지 일원) 입주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용수공급 시설과 지열에너지 이용 시설 등 스마트팜 기반의 농지를 임대받아 창농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영농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신청 기간은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이며 입주 대상은 모집 공고일을 기준으로 18세 이상 45세 미만(1980.10.30.~2007.10.29. 출생자)인 청년이고 모집 인원은 7명~11명(1~2구획/인)으로 신청 시 거주지 제한은 없고 선발 이후 계약체결 전까지 주소를 시로 전입해야 한다.

모집 구획의 면적은 최소 0.25ha에서 최대 1ha이고 임대 기간은 기본 5년에 최대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며 임대 기간 종료 후에는 해당 부지를 입주자에게 매각할 계획이다.

특히 부지 임대료는 충남 농가별 단위 면적당 농작물 수입의 1/10로 초기 창농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한편, 센터는 모집에 앞서 11월 7일 시 농기센터 스마트팜 통합관제관리동(보덕포로 574)에서 사전 설명회를 진행한다.

입주 신청은 시 농기센터 스마트팜 통합관제관리동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시 및 시 농기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가짜뉴스 3.0 시대 -민생과 시장 경제 보호 위한 대응전략
  2.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수용자 돌볼 의사 모집공고만 3번째…"치료와 재활이 곧 교정·교화인데"
  3. 충남대병원 공공부문,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활성화 세미나 개최
  4. 한국수자원공사, 2026 홍수기 맞춰 '댐 시설' 사전 점검
  5. 대전 공공재활병원 피해 부모들 “허위치료 전수조사해 책임 물어야"
  1. ‘인상 vs 동결’ 내일 4차 석유 최고가격제 향방 촉각
  2. "취지 빠진 정책, 출발선은 같아야"…서울대 '3개'만 만들기 논란 지속
  3. 대전 급식 파행 재현되나… 차질 우려에 교육감 후보 중재 나서기도
  4. 장기 정지 원전설비 부식 정도 정확히 측정한다… 원자력연 실증 완료
  5. 지방선거 전 행정수도법 통과 불발에 세종 정치권 '유감'

헤드라인 뉴스


정부 양자클러스터 공모 본격… 대전, 연구집적 경쟁력 통할까

정부 양자클러스터 공모 본격… 대전, 연구집적 경쟁력 통할까

대전시가 정부의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 뛰어들 채비를 마치면서, 국내 최대 연구개발 집적지가 실제 산업 거점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정부가 국가 전략기술로 꼽히는 양자산업 육성에 본격 시동을 걸자 대전도 KAIST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중심으로 구축한 연구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전에 가세했다.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달 18일까지 국가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 신청을 받는다. 양자컴퓨팅·양자통신·양자센싱 등을 중심으로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기술 변화 속도와 산업 불확실성을 고려..

"지선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앞으로 향방은
"지선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앞으로 향방은

6월 지방선거 전 통과가 사실상 불발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조속한 처리'를 내세웠던 여·야 지도부의 약속이 큰 실망감으로 돌아온 만큼, 앞으로의 처리 절차에 지역사회 여론이 더욱 집중되고 있는 모양새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의 첫 논의를 시작했지만 심사를 보류한 뒤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 등을 두고 보완..

대전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신생 핫플레이 상권으로 `주목`
대전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신생 핫플레이 상권으로 '주목'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슈퍼마켓을 비롯해 채소·과일, 정육점 등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2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대전 서구 도마동에 위치한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8만 880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 자연 속 힐링 요가 자연 속 힐링 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