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조폐공사-원자력연료-가스기술공사, 취약계층 지원센터서 합동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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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조폐공사-원자력연료-가스기술공사, 취약계층 지원센터서 합동 봉사

  • 승인 2025-11-07 10:37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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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조폐공사, 한전원자력연료, 한국가스기술공사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합동 봉사를 펼치고 있다. 소진공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대전 공공기관과 지역 일대에서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대전 지역 사회공헌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소진공을 비롯해 한국조폐공사, 한전원자력연료,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4개 기관 임직원 70명이 참여해 대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센터인 대청지역아동센터, 대전이주여성쉼터, 동구아름다운복지관 등 3곳을 지원했다. 봉사활동은 아동과 함께하는 '오월드 나들이', 대전이주여성쉼터대상 '간식 나누기', 대전지역 버섯 농장 일손 지원 및 장애인 복지센터 전달용 '버섯 농장 일손 돕기' 등 3가지 봉사로 구성했다.



'오월드 나들이' 봉사는 아동센터 아동들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해 나들이 장소를 선정하는 등 지역사회 요구에 기반한 참여형 봉사로 추진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대전 지역 공공기관이 뜻을 모아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요구를 반영한 지속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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