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충남 공무원 드론조종대회 ‘우수상’

  • 충청
  • 청양군

청양군, 충남 공무원 드론조종대회 ‘우수상’

지적·드론측량대회도 우수상, 수색·탐색 역량 도내 상위권 입증, “스마트 행정 강화할 것”

  • 승인 2025-11-08 13:17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  드론조종 경진대회 우수상
청양군 행복민원과 공간정보팀이 제4회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조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청양군 제공)
청양군이 드론 활용 행정 역량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고 있다.

군은 5일 부여 드론교육체험센터에서 열린 '제4회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조종 경진대회'에서 수색·탐색 부문 2위(우수상)를 차지해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충남도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15개 시·군에서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해 드론 수색·탐색, 장애물 회피, 정밀 착륙 등 실기 중심 종목으로 기량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내 임무 수행 능력과 조종 안정성, 정확도를 종합 평가받았다.

군 대표로 출전한 행복민원과 공간정보팀은 안정적인 비행 조작과 정밀한 탐색 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우수상에 받았다. 군은 이번 성과가 재난·재해 대응, 산불 감시 등 실제 현장에서 드론 기술을 적용할 가능성을 다시 확인한 계기라고 설명했다.

군은 10월 열린 '제12회 충청남도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을 받으며 드론 기반 측량 기술과 공간정보 처리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두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청양군의 드론 운용과 공간정보 기술력이 도내 상위권임을 입증했다"며 "드론 수색·측량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스마트 행정 구현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총경 승진 10명… 대전 3명·충남 4명, 세종 1명·충북 2명
  2.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3.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과밀수용·의료처우 개선에 최선, 지역사회 관심을"
  4. 세종금강로타리클럽, 일본 나라현 사쿠라이 로타리클럽과 교류 추진
  5. 대전·충남 교원 10명 중 6명 "독감 걸려도 출근" 단기 대체인력 투입 쉽지 않아
  1. 따뜻한 손길로 피어난 봄, 함께 가꾼 희망의 화단조성
  2. 세종시 '탄소중립 실천', 160개 경품은 덤… 24일 신청 마감
  3.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4. 대전장애인IT협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서 '발달장애인 드론날리기 대회' 성황
  5. 한밭대·순천향대·건국대 글로컬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선정

헤드라인 뉴스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2004년 신행정수도특별법 무산 이후 22년 간 깨지지 않은 위헌 판결의 덫은 이제 제거될 수 있을까.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성장이란 국가적 아젠다를 품은 신행정수도 건설은 매번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018년 개헌안부터 2020년 행정수도특별법 발의 무산 과정을 포함한다. 이재명 정부 들어 맞이한 첫 지방선거 국면은 다를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3건, 조국혁신당 1건, 민주당·국민의힘 공동 1건까지 모두 5건의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야 대표들도 별다른 이견 없이 '국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