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서 8일 뒷개 청춘골목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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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 8일 뒷개 청춘골목 열린다

젊은 문화 접목 상권 활성화 모색

  • 승인 2025-11-07 14:08
  • 주재홍 기자주재홍 기자
목
포스터./목포시 제공
전남 목포시가 뒷개로상가번영회와 공동으로 '2025 뒷개 청춘골목 챌린지'를 오는 11월 8일 오후 3시부터 원산동 온누리어린이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북항동의 옛 지명인 '뒷개'를 테마로, 행정안전부 지역특성살리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청춘의 감성과 역동성이 어우러진 거리, 젊음이 도전으로 빛나는 공간"을 콘셉트로, 청춘들이 함께 모여 즐기며 교류하는 열린 골목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북항 뒷개 청춘골목 상권 활성화와 연계하기 위해, 각종 이벤트 및 체험부스 참가자에게는 골목 내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체험부스에서는 '청춘은 사격왕(사격·양궁)', 농구 자유투 챌린지, 페이스페인팅, 팔찌 만들기, 추억의 오락기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가수 우디, 모리안, 솜의 무대를 비롯해 지역 학생 밴드, DJ,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뒷개 청춘골목 챌린지는 상인회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특별한 축제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뒷개 청춘골목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주재홍 기자 6430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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