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4일까지 노동존중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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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4일까지 노동존중주간 운영

시청역에서 사진 특별전 등 열려

  • 승인 2025-11-10 16:47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4. 일하는 모든 시민의 권리가 존중받는 대전으로
대전시는 일하는 모든 시민의 권리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5 대전광역시 노동존중주간'을 10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다. 10일대전시청 3층에서 열린 노동존중주간 선포식&시민 캠페인 모습. 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일하는 모든 시민의 권리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5 대전광역시 노동존중주간'을 10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 노동권익센터가 주관한다. 이번 노동존중주간은 노동의 소중함과 노동인권 존중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일정은 ▲노동존중주간 선포식&시민 캠페인 ▲노동권익센터 설립 10주년 기념 정책토론회 ▲노동문화의 날 ▲이동노동사진 공모전 특별전시 등이다.

먼저 노동존중주간 선포식&시민 캠페인은 10일 시청 3층 세미나실 및 시청역 네거리에서 개최되며, 노동존중주간 선언 퍼포먼스와 노동인권 퀴즈 부스, 노동 존중 피켓 홍보 등 시민 대상 캠페인이 진행된다.

정책토론회는 11일 15시 대전시 노동권익센터에서 개최되며, 노동권익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이하여 10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노동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노동문화의 날은 13일 비정규·취약계층 노동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및 경품 추첨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이 외에도 노동존중주간 기간 동안 시청역 역사에서는 이동노동 사진 공모전 특별전시를 통해 수상작 20점을 전시한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노동존중은 일하는 모든 시민의 기본권이자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기반"이라며 "이번 노동존중주간을 통해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노동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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