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지역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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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지역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성과 공유

중국 무역사절단 사후 간담회서 판로 확대·브랜드 인지도 향상 성과 확인

  • 승인 2025-11-11 16:41
  • 신문게재 2025-11-12 7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사진2) 2025년 대전 서구 무역사절단 참여 기업 기념 촬영(1)
대전 서구는 '2025년 중국 무역사절단'에 참여한 기업 대표 및 KOTRA 실무자와 사후 간담회를 개최하고 해외판로 개척의 성과를 공유했다. 사진제공은 대전 서구
대전 서구는 '2025년 중국 무역사절단'에 참여한 기업 대표 및 KOTRA 실무자와 사후 간담회를 개최하고 해외판로 개척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시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서구에서 지원하는 무역사절단은 KOTRA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우수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9월 중국의 청두와 상하이에서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파견 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무역사절단 참여를 통해 얻은 장점과 경험을 나눴다. 기업들은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신규 고객 확보 방안 등 신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사업에 참가할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모두 '적극 참여 의사 있음'으로 답해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 성과로는 판로 개척, 신규 고객 확보, 브랜드 인지도 향상 순으로 조사됐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해외판로를 확대하고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중국 무역사절단은 대전 서구를 비롯해 전북 전주시, 충남 아산시가 연합으로 총 11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대전 서구는 ▲㈜하나힘 ▲㈜이엠트리 ▲㈜큐라힐바이오 ▲닥터장코스메틱스 ▲해피타올 5개 기업을 지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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