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상임위별 현장방문 ‘정례회’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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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상임위별 현장방문 ‘정례회’ 대비

제297회 정례회 앞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점검

  • 승인 2025-11-16 10:50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광명시의회, 상임위별 현장방문 ‘정례회’ 대비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회가 청소년예술창작소를 방문해 현안 점검을 기념하고 있다.
광명시의회가 16일 상임위별 현장방문을 진행하며 '제297회 정례회(정례회)'를 대비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정례회'를 앞두고 상임위원회별로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점검에 나섰다.

자치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이재한)는 14일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감염병대응센터 ▲청소년예술창작소 ▲나름청소년활동센터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 등 6개 기관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의원들은 정신건강·감염병 대응 체계와 청소년 정책 전반을 살피며 시설 운영 개선사항, 안전관리, 프로그램 보완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앞서 이들은 제2차 정례회 안건으로 제출된 2025년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대한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13일 사업대상지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재한 위원장은 "시민의 정신건강, 감염병 안전, 청소년 지원 등은 행정이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핵심 분야"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들은 정례회 심사 과정에서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지문화건설위원회(위원장 설진서)는 13일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 ▲광명청년예술공장 ▲이동노동자쉼터 3호점 등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정책 효과성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도시농업 확대 가능성, 청년 창작 공간의 지원 체계,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안정성 등을 확인하며 관련 부서에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설진서 위원장은 "이번 방문은 시민 삶과 직결된 복지·문화·도시정책이 실제로 현장에서 잘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필요한 개선 사항은 시와 긴밀히 협의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광명=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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