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시장 "시민들 체감할 수 있게 현안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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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시민들 체감할 수 있게 현안 속도전"

한화 불꽃쇼 안전관리·도시철도 2호선 안내 표지판 설치 등 지시

  • 승인 2025-11-17 16:49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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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은 17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올해 남은 한 달 반 동안 공약사업과 핵심과제에 대한 결실을 주문했다.사진제공은 대전시
이장우 대전시장은 17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올해 남은 한 달 반 동안 공약사업과 핵심과제에 대한 결실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사전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선 실·국장들이 관심을 두고 챙겨야 한다"며 "2025년도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할 수 있도록 모든 사전 절차와 현장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바로 나타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민선 8기 대전시의 성과를 정비해 시민들이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게 이 시장의 판단이다.

내년도 예산 및 국회 대응에 대해선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예산 증액을 위해 기획조정실과 부시장단이 철저히 대응하고, 시장도 직접 방문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30일 열리는 한화이글스의 불꽃쇼와 관련해 주변 백화점 일대 교통 안내, 안전계획서 심의 등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불꽃쇼가 열리는 날에 맞춰 주변 호텔 객실이 모두 예약될 정도로 관심이 높다 보니 방문 인원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사전 안내와 현장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 시민 불편과 사고를 예방하라"고 주문했다.

시는 18일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 및 한국시리즈 진출 기념 불꽃쇼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안전 인력 구성·배치, 인파·교통·통신 관리대책, 비상시 조치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예술 인프라 지원 확대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 "문화·예술공연장의 악기·장비 등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지도록 해 시민의 문화 향유 수준이 높아지도록 하라"고 말했다.

여기에 지역 내 공원 '황톳길 조성' 및 생활녹지 확충을 위한 매립지 활용방안으로'파크 골프장 조성 등의 사전 계획 검토'를 주문했다. 아울러 도시철도 2호선과 관련해 예정 역 45개소에 대한 표지판 설치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 "시민이 역명과 노선 계획 등의 정보를 미리 명확히 알 수 있도록 빠르게 표지판을 설치해 지속 관리하라"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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