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통합돌봄버스 운영…소외지역 주민 복지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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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통합돌봄버스 운영…소외지역 주민 복지서비스 지원

스마트 건강관리·클린버스·생활불편 해결 프로그램 진행

  • 승인 2025-11-18 10:33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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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버스<제공=하동군>
경남 하동군은 지난 17일 진교면 남부하동노인복지관 일원에서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 하동에 왔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복지 기반이 부족한 지역을 직접 방문해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과 경남광역자활센터를 비롯한 여러 기관이 참여했다.

하동군 별천지기동대,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하동지역자활센터 등 지역 복지기관도 함께했다.

참여단체들은 스마트 건강돌봄 '똑띠버스'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클린버스와 이동 빨래방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됐다.

생활불편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활동도 이어졌다.

복지관 인근 주민 100여 명이 서비스를 체험했다.

주민들은 건강관리와 생활지원 정보를 현장에서 안내받으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군은 돌봄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중심의 서비스 연계체계를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통합돌봄 모델 확산을 통해 소외 없는 돌봄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내년도 의료·요양 등 통합지원 본격 시행을 앞두고 사전 행정체계를 준비하고 있다.

조례 제정과 전담 조직 설치, 민관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 돌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동=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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