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청년-기업 상생 근속장려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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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청년-기업 상생 근속장려금 지원

최대 4년간 2000만원

  • 승인 2025-11-20 13:04
  • 신동성 기자신동성 기자
함평군청
함평군청
전남 함평군이 청년 근속과 정규직 일자리 확대를 위해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8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함평군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근로자와 대기업 근로자 간 임금 격차를 완화하고, 청년들의 정규직 취업과 장기근속 촉진을 목표로, 총 3명의 청년 근로자를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함평군에 소재하며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명 이상 300명 미만의 중소기업으로, 전남도 내 주소를 두고 입사 1~4년차(2022~2025년 입사)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정규직 청년 근로자가 근속하고 있어야 한다.

선정된 기업과 청년 근로자는 최대 4년간 기업 500만 원, 청년 1,500만 원 등 총 2,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신청 자격과 절차는 함평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10월 10일까지 함평군 농어촌공동체과에 문의하면 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청년들이 중소기업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경력을 쌓고, 지역 정규직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지원책을 강화해 지역 경제와 청년의 미래를 동시에 챙기겠다"고 밝혔다.

함평=신동성 기자 sds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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