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사단법인 국제휴먼클럽 창립 제37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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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사단법인 국제휴먼클럽 창립 제37주년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사랑 나눔마당

  • 승인 2025-11-28 00:48
  • 수정 2025-11-28 00:5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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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국제휴먼클럽(총재 백은기) 창립 제37주년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사랑 나눔마당이 11월27일 오후 5시 유성컨벤션웨딩 그랜드홀에서 열렸다.
“나와 이웃과 자연이 모두 하나임을 알고/하나인 이웃과 자연을 내 몸 같이 존중하고/사랑하는 마음이 국제휴먼클럽의 정신입니다.”

사단법인 국제휴먼클럽(총재 백은기) 창립 제37주년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사랑 나눔마당이 11월27일 오후 5시 유성컨벤션웨딩 그랜드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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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 1부 휴먼공연은 가수 겸 MC 남진아 씨의 사회로 전통연희단 소리울림의 풍물, 가온병창단의 가야금병창과 국악가요, 파랑새휴먼아동센터의 치어리딩, 가수 겸 MC 남진아 씨의 가요, 테너 강항구 씨의 성악, 휴먼코러스합창단의 가요 공연이 펼쳐졌다.

제2부 사랑나눔마당은 남진아 씨의 사회로 김영남 부총재가 개회선언하고, 최귀자 봉사국장이 국제휴먼클럽 기본정신을 낭독했다. 이어 국제휴먼클럽 동영상을 소개한 뒤 대전시장,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교육감, 동구청장 상 시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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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휴먼클럽은 24명의 청소년들에게 장학금과 선물을 전달하고, 30세대에 사랑 나눔 성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백은기 총재는 기념사에서 “국제휴먼클럽 총재를 맡은 지 15년차에 접어들었다”며 “너무 장기집권하고 있는데 몰아내는 사람이 없다”고 우스갯소리를 전했다. 이어 “저는 자존심이 강하고 염치도 있고 체면도 아는 사람인데 13년째 국제휴먼클럽을 도와주고 계신 그 분을 뵈면 너무나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참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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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총재는 “여러분들께 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큰 절을 올리겠다”며 객석에 있는 참석자들을 향해 큰 절을 드렸다.

백 총재는 “국제휴먼클럽은 1988년도에 창립 이후 순수하게 봉사활동을 해왔다”며 “격려와 응원의 성취감을 느끼고 기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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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총재는 또 “평생동안 후원해주시는 여러분의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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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에서 “88년도에 창립한 국제휴먼클럽은 13년 동안 총재를 역임하고 계신 백은기 총재님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어느 조직이던지 지도자가 가장 중요함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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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축사에서 “국제휴먼클럽이 사랑과 감사, 봉사활동으로 공헌활동을 해오셨다”며 “이웃사랑, 봉사, 소통으로 미래를 열어가며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추구하는 국제휴먼클럽은 희망의 미래를 보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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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은 축사에서 “백은기 총재님의 큰 절하시는 모습을 뵈면서 사랑의 기본정신을 느꼈다”며 “봉사와 기부로 파랑새휴먼클럽을 이끌어오신 백은기 총재님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인간존중으로 따뜻하고 건강하고 튼튼한 버팀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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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화합한마당은 남진아 MC의 사회로 만찬과 휴먼네트워킹 후 트롯가수 김도경과 장민욱이 특별출연해 노래를 선물했다. 이어 장기자랑과 레크리에이션, 기념품 전달과 경품 추첨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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