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도매시장, 전기차 충전시설 11기 신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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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도매시장, 전기차 충전시설 11기 신규 설치

환경부 무공해차 전환 공모 선정 국비로 설치 완료

  • 승인 2025-12-01 17:00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11. 오정도매시장,
오정도매시장 전기차 충전시설. (사진= 대전시)
대전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시민과 상인들의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위해 전기차 충전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1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으로 정문 주차장에 급속 3기, 완속 8기가 신규 설치됐다. 이로써 오정도매시장은 기존 운영 중이던 급속 3기를 포함해 총 14기(급속6기, 완속8기)의 충전시설을 완비해서, 방문객들이 더욱 여유롭게 충전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사업은 오정도매시장관리사업소가 올해 환경부 주관'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억 7000만 원으로 추진했다.

이는 증가하는 전기차 충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다.

특히, 사업소는 안전한 충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신규 충전 시설은 이용자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인 개방형 구조로 조성되었으며, 전기차 화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충전 구역 내에 질식소화포와 소화기 등 전용 안전설비를 완비했다. 향후에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시설 안전성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진문용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충전시설 확충으로 시민과 상인 분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선도 시장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와 안전예방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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