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중앙성모병원 김경재 응급실과장 경기도지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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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중앙성모병원 김경재 응급실과장 경기도지사 표창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 승인 2025-12-07 15:43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소속 김경재 응급실과장 경기도지사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소속 김경재 응급실과장 경기도지사 표창 수여 (출처=동두천시청)
동두천시는 3일 열린 '2025년 경기도 응급의료 외상체계 발전대회'에서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인 동두천중앙성모병원 소속 김경재 응급실 과장이 응급의료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김경재 응급실 과장이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은 「공공보건의료법」에 따라 의료취약지 주민에게 적정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시설·장비·인력을 갖추었거나, 이를 갖출 능력이 있다고 경기도지사가 인정한 의료기관에 대해 지정되는 시설로,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은 2024년 10월 21일 경기도 최초로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지정 이후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은 동두천시 및 인근 지역의 경증 응급환자를 위한 응급의료를 담당하며,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과 응급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보건소 관계자는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의 적극적인 응급환자 대응 노력이 우리 시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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