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전남 지자체 중 감염병 예방관리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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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남 지자체 중 감염병 예방관리 '두각'

  • 승인 2025-12-19 11:51
  • 주재홍 기자주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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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신안군보건소 전경./신안군 제공
전남 신안군이 최근 '2025년 전라남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19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감염병 예방과 신속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감염병 관련 11개 평가 분야 29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수준과 대응체계 구축, 사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신안군은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예방접종률 제고 및 감염병 감시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체계적인 방역 대응, 주민 대상 홍보 및 교육 강화 등의 노력이 높이 평가되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의료 접근이 쉽지 않은 만큼 더 촘촘하고 선제적인 예방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감염병 없는 안전한 신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신안군은 감염병 예방관리사업과 관련해 국무총리, 보건복지부 장관, 질병관리청장,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잇따라 수상하며,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으로서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신안=주재홍 기자 6430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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