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여자상업고,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선발시험 3명 최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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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여자상업고,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선발시험 3명 최종 합격

1학년부터 3년간 공무원반 운영 '결실'

  • 승인 2025-12-26 19:3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여상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박병근)는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이 응시하는 2025년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선발시험에서 일반전형 합격자 3명을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합격자를 배출하며 총 12명의 공무원을 양성한 성과로, 명문 특성화고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1학년부터 3년간 체계적인 공무원반(목련인재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단계적인 필기시험 대비를 위해 국어, 영어, 한국사 등 주요 과목을 중심으로 다년간 특화된 방과 후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 매년 꾸준히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또한 면접 대비를 위해 면접 과제 작성, 스피치 훈련, 모의 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 내 경쟁보다는 서로 의지하며 성장하는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박병근 교장은 “학생들이 3년 동안 자신의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필기시험 합격 단계부터 최종 합격을 기대했다”라며 “이번 3명의 최종 합격은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지도해 준 선생님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는 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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