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농어촌기본소득사업 협의체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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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어촌기본소득사업 협의체 업무 협약

시범사업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 10개 지방정부 공동 대응 강화
중앙정부·전문기관·지자체 협약 체결

  • 승인 2025-12-30 10:13
  • 수정 2025-12-31 13:53
  • 신문게재 2025-12-31 13면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농어촌기본소득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
김돈곤 청양군수가 29일 열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청양군 제공)
청양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농어촌rl본소득 시범사업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에서 사업 대상 10개 군수와 송미령 장관,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청양군 제공)
청양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도입과 정책 효과 극대화를 위해 중앙정부·전문기관·지방정부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29일 세종시에서 열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에 참석해 농림축산식품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전국 10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시범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공유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 대응과 협력을 추진한다. 협의체는 운영 목표와 추진 방향을 점검하며, 지역 간 사례 비교와 정책 모델 확산을 병행한다.

출범식에는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중앙정부·전문 연구기관·지방정부 간 협력 구조를 공식화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시범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제도 정착을 지원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10개 지방정부가 참여한 '농어촌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를 대표해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핵심 정책이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전문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시범사업에 머물지 않고 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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