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콘텐츠진흥원 지원기업 '그로윗', CES 참가해 글로벌 무대 진출

  • 충청
  • 천안시

충남콘텐츠진흥원 지원기업 '그로윗', CES 참가해 글로벌 무대 진출

  • 승인 2025-12-31 09:59
  • 수정 2025-12-31 22:25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보도자료 이미지 2
그로윗의 수상 자율주행 분수 로봇인 '파도(PaDO)'.(충남콘텐츠진흥원 제공)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은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의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 그로윗(대표 강명준)이 세계 최대 ICT·혁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무대 진출에 나선다고 12월 30일 밝혔다.

그로윗의 핵심 아이템인 수상 자율주행 분수 로봇 '파도(PaDO)'는 물 위를 자율주행으로 이동하며 분수 기능을 통해 물을 순환시키고 녹조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며 수질을 개선하는 캐릭터 로봇이다.



자율주행 로봇기술과 데이터 기반 수질 관리 기술을 융합한 솔루션으로, 국내 스마트 워터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그로윗은 SBS 기후환경대상 물 분야 대상, 충남 소셜 임팩트 스타트업 피칭데이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

진흥원은 2025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지원사업의 우수기업으로 그로윗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 지원, 브랜드·콘텐츠 기획 컨설팅, 맞춤형 멘토링 등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김곡미 원장은 "그로윗은 충남콘텐츠코리아랩의 단계적 지원을 통해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함께 성장시킨 대표적인 우수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내 유망 콘텐츠·기술 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후속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월요논단]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출발역을 서대전역으로
  2. "검증된 실력 원팀 결집" VS "결선 토론회 수용해야"
  3. 지방선거에 대전미래 비전 담아야
  4. 대전 동구, 신흥문화·신대소공원 재조성…주민설명회 개최
  5.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1. 대전도시공사, 대덕구 평촌지구 철도건널목 안전캠페인
  2. 대전시 3년 연속 메이커스페이스 공모 선정
  3. 대전 서구, ‘아트스프링’ 10일 개막…탄방동 로데오거리서 개최
  4.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5. 코레일, 의왕 철도박물관 설계공모 ‘T Museum’ 선정

헤드라인 뉴스


중동사태로 공사비↑사업성↓… 대전 재개발·재건축 사업 제동

중동사태로 공사비↑사업성↓… 대전 재개발·재건축 사업 제동

대전 재개발·재건축 현장 곳곳에서 시공사를 구하지 못해 사업에 제동이 걸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부동산 침체로 미분양이 속출하는 상황에서 중동 사태로 공사비까지 급등하자 사업성을 우려한 건설사들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전 중구의 한 재개발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난항을 겪고 있다. 입찰에 나섰던 시공사가 중동 사태를 이유로 서류 제출을 미루면서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해당 구역은 이달 중 총회를 열어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일정이 미뤄졌다. 해당 조합 관계..

대전, 이스포츠 수도 입지…`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치
대전, 이스포츠 수도 입지…'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치

대전시가 국내·외 대형 이스포츠 대회와 프로 리그를 연이어 유치하며 '이스포츠 수도'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국제 대회 유치에 이어, '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026년 프로 정규시즌 유치까지 성공했다. 이에 따라 올해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파이널 대회'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이하 PMPS)' 모두 대전에서 열린다. 두 종목 모두 한국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인기 게임으로, '이터널 리턴'은 20..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결선에 쏠린 눈… `허태정 vs 장철민` 본격화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결선에 쏠린 눈… '허태정 vs 장철민' 본격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장철민 국회의원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장 의원이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장종태 의원과의 '장장 연대'를 고리로 기세를 올리는 반면 허 전 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형 정책공약을 띄워 맞불을 놨다. 먼저 장철민 의원은 6일 장종태 의원과 함께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원팀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실 방문과 기자회견은 두 의원의 '장장 연대'를 대외적으로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연대에 따라 장철민 의원은 장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 ‘용접은 내가 최고’ ‘용접은 내가 최고’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