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학생들 2025년 대외 수상 60여건 '쾌거'

  • 충청
  • 천안시

한기대 학생들 2025년 대외 수상 60여건 '쾌거'

  • 승인 2025-12-31 09:59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대학 드론 전경 (2)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전경.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 학생들이 2025년 한 해 동안 자동차, 로봇 등 공학 관련 대회와 더불어 창업, 소프트웨어, 학술대회, 특허 등 각종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건이 57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4월 산업경영학부 학생이 '서비스마케팅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포스터논문 발표 우수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5월에는 국제 모터 페스티벌 1, 2위 그리고 학회 우수 논문상 등 2건을 수상했다.



6월에는 '인공지능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우수상, 8월에는 교육부 주관 창업 육성 프로그램인 '학생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서 10개 팀이 선정됐고, 홍콩에서 열린 '로보게임즈 홍콩' 대학부 물류자동화 부문에서 금·은·동메달을 모두 석권했다.

9월에는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Baja Student Korea 2025'에서 종합우승과 은상 등에 이어,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우수상, '데이터 활용 해커톤대회' 대상, '화학공학 대학생 창의설계 경진대회' 금상 등을 수상했다.

10월에는 '디지털신기술 아이디어·SW개발 공모전' 대상(2개팀), '로봇제조공정활용 경진대회' 산업통상부 장관상, '대학생 창작 모빌리티 경진대회' 대상과 최우수상 등과 학술대회 우수 논문상 등을 받았다.

11월에는 '전국대학생 해양 AI 모빌리티 경진대회' 은상과 혁신상 등에 이어 '2025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대회 대통령상과 장려상(2팀), '대학생 로컬 브랜딩 경진대회' 대상, '충남 이코 브레인 챌린지' 우수상, '충청권역 대학 연합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대상, 'WCRC 물류로봇대회' 정보통신부장관상·지식재찬처장상, '2025 공학페스티벌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등 무려 14개의 상을 받았다.

12월에는 '기술사업화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상, '충남 일자리 유공 시상식' 충남도지사상, '천안 청소년 창업 발명대전' 대상 및 최우수상, '충남 학생창업경진대회' 우수상과 장려상, '독립기념관 AI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 대학부 대상 등을 수상했다.

유길상 총장은 "이론과 실험실습을 5:5로 편성한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과 문제해결 중심의 창의적 융합교육, 졸업연구작품 제작 의무화, 생성형 AI 활용 교육혁신 등이 이러한 결실을 맺게 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지는 최우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월요논단]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출발역을 서대전역으로
  2. "검증된 실력 원팀 결집" VS "결선 토론회 수용해야"
  3. 지방선거에 대전미래 비전 담아야
  4. 대전 동구, 신흥문화·신대소공원 재조성…주민설명회 개최
  5.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1. 대전도시공사, 대덕구 평촌지구 철도건널목 안전캠페인
  2. 대전시 3년 연속 메이커스페이스 공모 선정
  3. 대전 서구, ‘아트스프링’ 10일 개막…탄방동 로데오거리서 개최
  4.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5. 코레일, 의왕 철도박물관 설계공모 ‘T Museum’ 선정

헤드라인 뉴스


중동사태로 공사비↑사업성↓… 대전 재개발·재건축 사업 제동

중동사태로 공사비↑사업성↓… 대전 재개발·재건축 사업 제동

대전 재개발·재건축 현장 곳곳에서 시공사를 구하지 못해 사업에 제동이 걸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부동산 침체로 미분양이 속출하는 상황에서 중동 사태로 공사비까지 급등하자 사업성을 우려한 건설사들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전 중구의 한 재개발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난항을 겪고 있다. 입찰에 나섰던 시공사가 중동 사태를 이유로 서류 제출을 미루면서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해당 구역은 이달 중 총회를 열어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일정이 미뤄졌다. 해당 조합 관계..

대전, 이스포츠 수도 입지…`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치
대전, 이스포츠 수도 입지…'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치

대전시가 국내·외 대형 이스포츠 대회와 프로 리그를 연이어 유치하며 '이스포츠 수도'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국제 대회 유치에 이어, '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026년 프로 정규시즌 유치까지 성공했다. 이에 따라 올해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파이널 대회'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이하 PMPS)' 모두 대전에서 열린다. 두 종목 모두 한국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인기 게임으로, '이터널 리턴'은 20..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결선에 쏠린 눈… `허태정 vs 장철민` 본격화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결선에 쏠린 눈… '허태정 vs 장철민' 본격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장철민 국회의원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장 의원이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장종태 의원과의 '장장 연대'를 고리로 기세를 올리는 반면 허 전 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형 정책공약을 띄워 맞불을 놨다. 먼저 장철민 의원은 6일 장종태 의원과 함께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원팀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실 방문과 기자회견은 두 의원의 '장장 연대'를 대외적으로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연대에 따라 장철민 의원은 장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 ‘용접은 내가 최고’ ‘용접은 내가 최고’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