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가장 많이 찾은 세종시 '관광지와 맛집'은

  • 문화
  • 맛있는 여행

2025년 가장 많이 찾은 세종시 '관광지와 맛집'은

관광공사 공표 자료 분석, 국립세종수목원 부동의 1위...베어트리파크 후순위
호수공원, 국립어린이박물관, 중앙공원, 반다비빙상장 등 중앙녹지공간 중심 구도
네비게이션 기준 맛집으론 산장가든과 부강옥, 스타벅스, 노호 등 상위권

  • 승인 2025-12-31 13:44
  • 수정 2025-12-31 15:23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2. 국립세종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전경.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2025년 세종시민과 외지인이 가장 많이 찾은 관광지와 맛집은 어디일까.

31일 한국관광공사가 제공한 자료를 보면, 문화관광연구원이 공표하는 유료 관광지점의 입장객 수는 국립세종수목원(72만 3871명)에서 단연 많았다. 이어 베어트리파크(17만 1009명)와 국립어린이박물관(14만 246명), 지난 6월 폐원한 금남면 산림박물관(10만 7493명), 세종 합강캠핑장(7만 3730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전월산 국민여가캠핑장과 전동면 아람달 농촌체험휴양마을, 전의면 농촌체험휴양마을, 연서면 향이랑청이랑 농촌체험휴양마을, 장군면 영평사 템플스테이가 7000명 아래 수치를 기록했다.

유·무료를 포함한 인기 방문지(네비게이션 기반) 순위로는 조치원역과 국립세종수목원, 호수공원, 대평동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세종 전통시장, 베어트리파크, 부강역, 전의면 레이캐슬 CC, 고복저수지, 종촌동 CGV세종, 국립어린이박물관, 메가박스 나성점, 베스트웨스턴플러스 호텔 세종, 코트야드바이메리어트호텔 세종, 전의면 세종 필드GC, 세종중앙공원, 반다비빙상장, 예술의전당, 전의역, 이응다리, 영평사, 대평시장, 대통령기록관, 합강캠핑장 등 중앙녹지공간에서 주요 지점을 확인했다.



또 나성동 어반아트리움더센트럴과 다정동 복컴, 나성동 바운스더퍼스트 세종센터(키즈카페), 나성동 레스텔, 금강수목원, 반곡동 비오케이아트센터, 점핑몬스터, 잭슨나인스, 뽀로로파크 세종점 등 어린이 놀이시설 등도 많이 찾았다.

KakaoTalk_20250303_075622049_29
부강면 부강옥 전경. 사진=중도일보 DB.
네비게이션 기준으로 본 지역 맛집 식당가 순위에선 연서면 산장가든과 부강면 부강옥이 선두권을 유지했다.

조치원 장원갑칼국수와 금남면 충남순대국밥, 조치원 송은정보리밥 본점, 장군면 복누룽지 삼계탕, 연동면 용댕이 매운탕, 장군면 고등어밥상, 금남면 백룡회관, 어진동 송도갈비, 금남면 맥선생, 부강면 진성민속촌, 금남면 달빛에구운고등어, 연서면 도가네매운탕, 금남면 추어명가, 아름동 쓰촨, 소담동 샤브올데이, 금남면 세종한우타운, 장군면 초향각, 종촌동 중부회 수산, 어진동 애슐리퀸즈 홈플러스 세종점, 금남면 삼동소바, 해밀동 빠스타스가든플레이스, 고운동 꺼먹지 명태조림, 금남면 갓솥&비바에이, 고운동 팔선생, 보람동 육산 및 진웨이성&진향, 어진동 밥상차려주는집, 나성동 성산옥, 조치원 안터반점, 금남면 경성칼국수, 어진동 진주냉면 남가옥 등이 인기를 끌었다.

노호
카페 노호 전경. 사진=중도일보 DB.
카페 및 간이 음식점으로는 스타벅스 금강DT와 다정DT, 부강면 노호, 한솔동 팡쇼과자점, 어진동 테라로사, 나성동 플레져, 스타벅스 예술의전당과 아름점, 버거킹 새롬점, 장군면 오프사이드, 금남면 이도커피 3호점, 고운동 그리너리, 금남면 시선293, 스타벅스 소담점, 고운동 만나밀 베이커리, 버거킹 충남대병원DT점, 금남면 오투커피, 스타벅스 어진R점 등이 이름을 올렸다.

2026년에는 새로운 맛집과 카페, 관광지가 발굴돼 지역경제의 고른 성장세를 보여줄 지 주목된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 “이런 정체는 처음"… 원촌육교 공사에 출근길 마비
  2. 네거티브 난무 공천 후폭풍도…지방선거 충청 경선 과열
  3. 대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성광진 후보 승리 "책임지는 교육감 될 것"
  4. 특성화 인센티브에 D등급 신설까지… 충청권 대학 혁신지원사업 '촉각'
  5. "소방훈련은 서류상 형식적으로" 대전경찰 안전공업 늦은 대피 원인 '정조준'
  1. 혐오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2. 대전 결혼서비스 비용 평균 2%대 상승... 신혼부부 부담 가중
  3. 대전교도소 신임 김재술 소장 취임…"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 강조
  4. 대전둔산경찰서, 요식업체 등 노쇼 피해 예방 추진
  5. 틈새범죄 타깃된 무인매장 'AI로 지킨다'

헤드라인 뉴스


쌓여가는 대전·충남 미분양… 충남 `악성미분양` 전국 최고

쌓여가는 대전·충남 미분양… 충남 '악성미분양' 전국 최고

대전과 충남에서 미분양 물량이 지속적으로 쌓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은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한 달 새 500세대 이상 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3월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 6208세대로 전월보다 368세대 줄었다. 이는 0.6% 감소한 수치다. 수도권은 1만 7829세대로 52세대(0.3%), 지방은 4만 8379세대로 316세대(0.6%) 각각 줄었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의 미분양 주택은 1751세대로 전월(1549..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천변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교통 대란... 당분간 지속될 듯

대전시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신탄진 방향 원촌육교 주변 긴급 옹벽 공사로, 차량을 전면 통제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벌어졌다. 갑작스런 전면통제에 주변은 물론 대전시내 일대에서 출퇴근 시민들이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렸으며, 뚜렷한 대책이 없어 공사 기간 1달 간 교통 체증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3월 31일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긴급하게 착수했다"면서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수도권 15만원·소상공인·산업 지원도 강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소득 하위 70%와 차상위 계층 등 모두 3580만명의 국민에게 고유가 피해지원 예산을 편성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3월 31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13회 국무회의에서는 모두 26조 200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이날 국회에 제출했다. 구체적으로는 고유가 부담경감을 위해 10조 1000억원, 저소득층·소상공인·취약노동자·청년 등 지원 2조 8000억원, 에너지·신산업 전환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2조 6000억원, 지방정부 투자 여력 확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대덕구청 재난상황실 도로상황 예의주시

  •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긴급 통제에 출근길 대란

  •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분주’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