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촌지도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 접수

  • 충청
  • 청양군

청양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촌지도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 접수

6개 분야 36개 사업 추진, 신기술 도입·생산 기반 강화·농가 소득 안정화 목표

  • 승인 2025-12-31 14:31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 농촌지도시범사업 신청
청양군 농업기술센터 전경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촌지도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시범사업은 작물환경, 소득작물, 스마트농업, 특화기술, 미래역량, 농촌자원 등 6개 분야 36개 사업이다. 지역 여건에 맞는 신기술을 현장에 보급해 생산 기반을 안정화하고 농가 소득을 향상한다.



작물환경 분야는 벼 품종 비교 시범포 운영,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내재해성 식량작물 안정생산 기술 시범, 논타작물 이모작 작부체계 기술지원, 병해충 정밀 항공방제, 자동조향장치 시범 등 재배 안정성과 생산 효율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한다.

소득작물 분야는 자주식 승용형 마늘 수집기 보급, 고품질 참깨 신품종 확산 단지 조성, 마늘·양파 깊이 비료주기 기술 시범, 다축 사과원 조성 지원, 구기자 비가림 시설재배, 시설고추 스마트 양액재배 기반 구축, 양파 안전육묘 기반 조성 등 소득 품목 중심 기반 강화 사업이다.

스마트농업 분야는 스마트팜 수경재배 시스템 고도화와 시설채소 수경재배 확대 기술지원을 추진한다. 특화기술 분야는 꿀벌자원 증식 보급, 누에 사육환경 개선, 한우 번식우 영양관리, 축산 악취저감·퇴액비 부숙 촉진, 자가퇴비 자원화, 대가축 번식관리 효율 향상 사업 등이다.

미래역량 분야는 청년농업인 연구 동아리 육성, 영농 디딤돌 지원, 인큐베이팅 기술지원, 농촌지도자 조직 활동 촉진 등 인력·조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농촌자원 분야는 농약 안전관리 기술시범, 농작업 보조 웨어러블 장비 보급, 전기설비 안전개선, 가공상품 개선 시범, 치유농장 육성 지원 등 농작업 안전과 자원 활용 확대 사업을 포함했다. 사업 신청과 문의는 군 농업기술센터 각 사업 담당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기술센터 관계자는 “사업별 대상자 선정 후 현장 적용 중심의 기술 보급을 강화해 농가의 실질적인 경영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청양=최병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월요논단]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출발역을 서대전역으로
  2. "검증된 실력 원팀 결집" VS "결선 토론회 수용해야"
  3. 지방선거에 대전미래 비전 담아야
  4. 대전 동구, 신흥문화·신대소공원 재조성…주민설명회 개최
  5. 與 지방선거 충청경선 수퍼위크…뜨거워지는 금강벨트
  1. 대전도시공사, 대덕구 평촌지구 철도건널목 안전캠페인
  2. 대전시 3년 연속 메이커스페이스 공모 선정
  3. 대전 서구, ‘아트스프링’ 10일 개막…탄방동 로데오거리서 개최
  4. 월평정수장 주변 샘솟는 용출수 현상 4곳…"원인 정밀조사 필요"
  5. 코레일, 의왕 철도박물관 설계공모 ‘T Museum’ 선정

헤드라인 뉴스


중동사태로 공사비↑사업성↓… 대전 재개발·재건축 사업 제동

중동사태로 공사비↑사업성↓… 대전 재개발·재건축 사업 제동

대전 재개발·재건축 현장 곳곳에서 시공사를 구하지 못해 사업에 제동이 걸리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부동산 침체로 미분양이 속출하는 상황에서 중동 사태로 공사비까지 급등하자 사업성을 우려한 건설사들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전 중구의 한 재개발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난항을 겪고 있다. 입찰에 나섰던 시공사가 중동 사태를 이유로 서류 제출을 미루면서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해당 구역은 이달 중 총회를 열어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일정이 미뤄졌다. 해당 조합 관계..

대전, 이스포츠 수도 입지…`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치
대전, 이스포츠 수도 입지…'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치

대전시가 국내·외 대형 이스포츠 대회와 프로 리그를 연이어 유치하며 '이스포츠 수도'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국제 대회 유치에 이어, '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2026년 프로 정규시즌 유치까지 성공했다. 이에 따라 올해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파이널 대회'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이하 PMPS)' 모두 대전에서 열린다. 두 종목 모두 한국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인기 게임으로, '이터널 리턴'은 20..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결선에 쏠린 눈… `허태정 vs 장철민` 본격화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결선에 쏠린 눈… '허태정 vs 장철민' 본격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장철민 국회의원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장 의원이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장종태 의원과의 '장장 연대'를 고리로 기세를 올리는 반면 허 전 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형 정책공약을 띄워 맞불을 놨다. 먼저 장철민 의원은 6일 장종태 의원과 함께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원팀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실 방문과 기자회견은 두 의원의 '장장 연대'를 대외적으로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연대에 따라 장철민 의원은 장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중동전쟁 장기화에 요소비료 수급 불안

  •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꿈돌이 선거택시 대전 도심 달린다

  • ‘용접은 내가 최고’ ‘용접은 내가 최고’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